(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이틀째 유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2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에너지주의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9% 오른 12,374.66을 기록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05% 오른 5,479.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66% 오른 7,507.56을 기록했다.
이날 브렌트유는 배럴당 전거래일보다 0.42% 오른 81.74달러에 거래되면서 4년 만에 최고 수준의 가격을 기록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도 0.27% 상승한 3,419.78을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북해 유전 개발업체 EnQuest(+9.13%), 프리미어 오일(+5.10%), 토탈(+1.28%) 등이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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