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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울산 아침까지 비…해안 중심 강한 바람

입력 2018-09-30 06:26  

경남 남해안·울산 아침까지 비…해안 중심 강한 바람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30일 경남과 울산은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비가 오겠다.
특히 일부 경남 남해안과 울산에는 제24호 태풍 짜미(TRAMI) 영향으로 아침까지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 남해안과 울산의 경우 5∼20㎜다.
현재 남해동부 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해동부 앞바다는 오늘 오전, 울산 앞바다에는 오늘 오후 풍랑특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항해 또는 조업 중인 선박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특보와 태풍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경남 남해안과 울산 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 낮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1∼17도, 최고기온 24∼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오늘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떨어져 평년보다 낮아지겠다.
기상청 측은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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