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3일 낮 12시 34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건물 내부에 퍼진 연기를 피해 자력으로 대피했다. 또 12층 집 안 베란다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59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주민으로부터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40분 만인 오후 1시 16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김치 냉장고에서 처음 불길이 보였다는 12층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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