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올해 노벨화학상의 영예는 미국 프랜시스 아널드와 조지 P. 스미스, 영국 그레고리 P. 윈터 경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이들 3명의 과학자를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cherora@yna.co.kr (끝)
2018-10-03 18:54 수정
노벨화학상, 美프랜시스 아널드·조지 스미스·英그레고리 윈터(2보)
노벨화학상, 美프랜시스 아널드·조지 스미스·英그레고리 윈터(2보)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올해 노벨화학상의 영예는 미국 프랜시스 아널드와 조지 P. 스미스, 영국 그레고리 P. 윈터 경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이들 3명의 과학자를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cheror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