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평균 경쟁률 7.3대 1…세종 4.61대 1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지역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초등·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93명을 선발하는 데 688명이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7.3대 1로, 지난해 5.2 대 1보다 높아졌다.
유치원교사(일반)가 35명 선발에 446명이 몰려 1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세종지역 경쟁률은 다소 하락했다.
162명을 선발하는데 747명이 지원해 4.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35대 1보다 하락한 것이다.

유치원교사(일반) 28명을 모집하는데 311명이 몰려 1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전과 세종 모두 11월 10일 열리는 제1차 시험 시험장소는 11월 2일 홈페이지에 각각 공고될 예정이다.
수험생은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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