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고급 뷰티 브랜드 헤라는 2019 봄·여름 서울패션위크를 15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까지 6일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
헤라는 2016 봄·여름 시즌부터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모든 브랜드의 메이크업을 총괄했으며 이번 시즌 역시 참여하는 60개 전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총괄 지원해 뷰티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헤라는 이번 시즌에 색조의 상징인 '립'을 강조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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