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혼합복식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이 2018 덴마크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52위 서승재-채유정은 19일(이하 현지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7위 찬펭순-고류잉(말레이시아)을 2-1(21-14 17-21 21-12)로 꺾었다.
서승재-채유정은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빅터 코리아오픈에서 강팀을 제치고 3위를 차지하며 상승세에 올라탔다.
서승재-채유정은 20일 세계랭킹 13위인 데차폴 푸아바라눅로-삽시리 타에랏타나차이(태국)과 결승 진출권을 두고 맞붙는다.
신예 여자복식조인 김혜정(MG새마을금고)-공희용(전북은행)도 4강에 진출, 한국은 동메달 2개를 확보했다.
8강전에서 종콜판 키티타라쿨-라윈다 프라종자이(태국)를 2-0(21-17 21-9)으로 제압한 김혜정-공희용은 20일 4강전에서 세계랭킹 6위 다나카 시호-요네모토 고하루(일본)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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