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완주경찰서는 농가를 돌며 농산물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A(63)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전주와 완주, 장수지역 농가에서 고추와 참깨 등 농산물 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폐쇄회로(CC)TV가 없는 농가를 돌며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훔친 고추와 참깨는 시장에 내다 팔았다.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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