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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 설치 연내 모두 마친다

입력 2018-11-15 15:37  

대전교육청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 설치 연내 모두 마친다
유·초·특수학교 통학버스 445대에 차량당 30만원 지원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 내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 설치를 올해 안에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에서 운영하는 모든 어린이 통학버스가 대상이다.
시교육청은 총 445대(유 373대, 초 45대, 특 27대)에 차량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Sleeping Child Check System)라 불리는 이 장치는 차량 운행 종료 후 뒷좌석에 설치된 안전 벨을 운전기사가 누르지 않으면 경고음과 경광등이 계속 작동해 운전자에게 차량 내에 어린이가 남아 있는지 확인 의무를 강제하는 기능을 한다.
지난달 16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통학버스 내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 설치 의무가 법제화됐고 내년 4월 17일부터 시행된다.
jchu20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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