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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8/1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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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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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81119-0102 외신-001808:13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모교 존스홉킨스대에 2조원 기부 발표
181119-0109 외신-006008:30 50도 사막으로 처음 간 '스마트 팜'에 새싹 돋을까
181119-0128 외신-001908:50 日언론 "김정은 현지지도 첨단전술무기는 지대함유도미사일"
181119-0146 외신-002009:00 세계의 날씨(11월19일)
181119-0202 외신-002109:45 [PRNewswire] Uniview, 중국 새 제조기지 및 한국 지사 설립
181119-0205 외신-002209:46 日 아베 지지율, 4%p 상승…'북방영토' 문제 진전 기대감 반영
181119-0208 외신-002309:50 트럼프 "빈 라덴 어디 있는지 알고도 왜 더 빨리 안 잡았나"
181119-0226 외신-002410:01 일본 10월 무역수지 4조4천억원 적자…"유가상승 영향"
181119-0228 외신-002510:02 중국기업, 필리핀 옛 미군기지 '뉴클라크시티'에 20억 달러 투자
181119-0229 외신-002610:03 [PRNewswire] APEC's Rare Disease Action Plan Sets Precedent to Integrate Rare
181119-0232 외신-002710:03 총선 앞둔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 송환은 내년에"
181119-0233 외신-002810:04 [PRNewswire] WebNMS 및 Cyient, IoT 구현한 혁신적 TOC 제공 위해 협력
181119-0244 외신-002910:12 'OPEC 실종사태'…이제 국제유가는 스트롱맨 3인방이 좌우
181119-0248 외신-003010:16 "갈퀴질로 산불 예방?" 트럼프 발언에 핀란드인 고개 '절레절레'
181119-0255 외신-003110:20 '워터게이트 특종' 번스타인 "백악관 회견 편집, 선별 방영해야"
181119-0268 외신-003210:30 "밤소주 최장 3년 맡아줍니다" 일본서 '소주은행' 성업
181119-0273 외신-003310:34 "中 류허,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직행해 美와 물밑협상"
181119-0277 외신-003410:38 중국, 일대일로 국가에 올연말 내비게이션 서비스
181119-0279 외신-003510:39 카슈끄지 사건 배후놓고 트럼프 "누가 알겠나"…CIA와 엇박자?
181119-0297 외신-003610:51 냉장고에 '선전포고'한 알리바바…"허마셴성이 냉장고 대체"
181119-0303 외신-003710:53 미얀마 경찰, 내국인 난민촌서 로힝야족에 발포 논란
181119-0308 외신-003810:56 EU 수석대표 "브렉시트 전환 2년 연장 늦추자"
181119-0310 외신-003910:56 中매체, APEC 정상회의 성명 채택 불발에 "美 우선주의 탓"
181119-0323 외신-004011:00 NFL 술렁이게 한 라이스 前국무 감독설…해프닝 일단락
181119-0332 외신-004111:03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조기총선 거부…국방장관 겸직 선언
181119-0339 외신-004211:08 화성 지하탐사선 인사이트 착륙 '낭보' 어떻게 전하나
181119-0340 외신-004311:08 초고령화日, 성인기저귀 쓰레기 '골머리'…"쓰레기30%는 기저귀"
181119-0371 외신-004411:22 공공연한 비밀 '러시아 해외용병' 베일 벗겨지나
181119-0378 외신-004511:29 올해 주식·채권서 5천630조원 '증발'…금융위기 후 최대
181119-0387 외신-004611:34 6년전 네덜란드서 도난 피카소 추정 작품 발견…"10억원 상당"
181119-0398 외신-004711:39 구글 뉴스서비스 세금부과 법안 놓고 유럽서 충돌
181119-0399 외신-004811:39 '말레이 차기총리' 안와르, 집권당 총재 취임…"총리는 천천히"
181119-0400 외신-004911:40 日기업, 근무시간 줄여 아낀 인건비 인재육성에 사용한다
181119-0402 외신-005011:41 '뇌물 의혹' 가르시아 전 페루 대통령, 우루과이에 망명 신청
181119-0405 외신-005111:41 美 증시 큰손 10명중 7명 "강세장 2년 내 끝난다"
181119-0409 외신-005211:43 美접경 멕시코 티후아나 주민들 이민자들에 "나가라"
181119-0412 외신-005311:44 악명높은 남성중심 日정계…지방의회 20%는 '여성의원 0명'
181119-0426 외신-005411:56 시진핑 "中-필리핀 관계는 무지개"…두테르테 "만개한 꽃"
181119-0464 외신-005512:10 美 차이나머니 견제…"기술기업 소수지분 투자까지도 40% 차단"
181119-0471 외신-005612:30 태국, 미드 '마담 세크리터리' 자국 부정적 묘사에 '발끈'
181119-0472 외신-005712:40 中 의료기업, 중국 전역에 '무인 AI 진료소' 세운다
181119-0473 외신-005812:59 [PRNewswire] 2025년까지 희귀질환 치료 통합 위해 선례 만들어
181119-0477 외신-005913:14 中법원, 동성연애소설 작가 10년형 선고…中누리꾼 "너무 가혹"
181119-0478 외신-006013:31 어린이 땅콩 알레르기 치료 문열리나…문제는 비용
181119-0491 외신-006113:46 '객실 기압저하' 파리행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회항 소동
181119-0492 외신-006213:47 주미중국대사 "중미관계 전체적으로 안정적…추세 변치 말아야"
181119-0494 외신-006313:49 베트남 휴양지 냐짱서 폭우로 최소 18명 사망·실종
181119-0495 외신-006413:50 美 북부 캘리포니아 산불 실종자 1천여명…급증한 이유는(종합)
181119-0500 외신-006513:54 스리랑카 정국혼란 심화…대통령, 총리불신임 의회표결 재요구
181119-0506 외신-006613:57 대만 지방선거 D-5…차이잉원 '탈중국화' 시험대에
181119-0536 외신-006714:19 '미술계 인디아나 존스' 40여년전 도난 6세기 모자이크 발견
181119-0547 외신-006814:28 美 아프간 특사 "내년 4월 이전에 평화협정 타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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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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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9-0128 외신-001908:50 日언론 "김정은 현지지도 첨단전술무기는 지대함유도미사일"
181119-0146 외신-002009:00 세계의 날씨(11월19일)
181119-0202 외신-002109:45 [PRNewswire] Uniview, 중국 새 제조기지 및 한국 지사 설립
181119-0205 외신-002209:46 日 아베 지지율, 4%p 상승…'북방영토' 문제 진전 기대감 반영
181119-0208 외신-002309:50 트럼프 "빈 라덴 어디 있는지 알고도 왜 더 빨리 안 잡았나"
181119-0226 외신-002410:01 일본 10월 무역수지 4조4천억원 적자…"유가상승 영향"
181119-0228 외신-002510:02 중국기업, 필리핀 옛 미군기지 '뉴클라크시티'에 20억 달러 투자
181119-0229 외신-002610:03 [PRNewswire] APEC's Rare Disease Action Plan Sets Precedent to Integrate Rare
181119-0232 외신-002710:03 총선 앞둔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 송환은 내년에"
181119-0233 외신-002810:04 [PRNewswire] WebNMS 및 Cyient, IoT 구현한 혁신적 TOC 제공 위해 협력
181119-0244 외신-002910:12 'OPEC 실종사태'…이제 국제유가는 스트롱맨 3인방이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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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9-0268 외신-003210:30 "밤소주 최장 3년 맡아줍니다" 일본서 '소주은행' 성업
181119-0273 외신-003310:34 "中 류허,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직행해 美와 물밑협상"
181119-0277 외신-003410:38 중국, 일대일로 국가에 올연말 내비게이션 서비스
181119-0279 외신-003510:39 카슈끄지 사건 배후놓고 트럼프 "누가 알겠나"…CIA와 엇박자?
181119-0297 외신-003610:51 냉장고에 '선전포고'한 알리바바…"허마셴성이 냉장고 대체"
181119-0303 외신-003710:53 미얀마 경찰, 내국인 난민촌서 로힝야족에 발포 논란
181119-0308 외신-003810:56 EU 수석대표 "브렉시트 전환 2년 연장 늦추자"
181119-0310 외신-003910:56 中매체, APEC 정상회의 성명 채택 불발에 "美 우선주의 탓"
181119-0323 외신-004011:00 NFL 술렁이게 한 라이스 前국무 감독설…해프닝 일단락
181119-0332 외신-004111:03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조기총선 거부…국방장관 겸직 선언
181119-0339 외신-004211:08 화성 지하탐사선 인사이트 착륙 '낭보' 어떻게 전하나
181119-0340 외신-004311:08 초고령화日, 성인기저귀 쓰레기 '골머리'…"쓰레기30%는 기저귀"
181119-0371 외신-004411:22 공공연한 비밀 '러시아 해외용병' 베일 벗겨지나
181119-0378 외신-004511:29 올해 주식·채권서 5천630조원 '증발'…금융위기 후 최대
181119-0387 외신-004611:34 6년전 네덜란드서 도난 피카소 추정 작품 발견…"10억원 상당"
181119-0398 외신-004711:39 구글 뉴스서비스 세금부과 법안 놓고 유럽서 충돌
181119-0399 외신-004811:39 '말레이 차기총리' 안와르, 집권당 총재 취임…"총리는 천천히"
181119-0400 외신-004911:40 日기업, 근무시간 줄여 아낀 인건비 인재육성에 사용한다
181119-0402 외신-005011:41 '뇌물 의혹' 가르시아 전 페루 대통령, 우루과이에 망명 신청
181119-0405 외신-005111:41 美 증시 큰손 10명중 7명 "강세장 2년 내 끝난다"
181119-0409 외신-005211:43 美접경 멕시코 티후아나 주민들 이민자들에 "나가라"
181119-0412 외신-005311:44 악명높은 남성중심 日정계…지방의회 20%는 '여성의원 0명'
181119-0426 외신-005411:56 시진핑 "中-필리핀 관계는 무지개"…두테르테 "만개한 꽃"
181119-0464 외신-005512:10 美 차이나머니 견제…"기술기업 소수지분 투자까지도 40% 차단"
181119-0471 외신-005612:30 태국, 미드 '마담 세크리터리' 자국 부정적 묘사에 '발끈'
181119-0472 외신-005712:40 中 의료기업, 중국 전역에 '무인 AI 진료소' 세운다
181119-0473 외신-005812:59 [PRNewswire] 2025년까지 희귀질환 치료 통합 위해 선례 만들어
181119-0477 외신-005913:14 中법원, 동성연애소설 작가 10년형 선고…中누리꾼 "너무 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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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9-0491 외신-006113:46 '객실 기압저하' 파리행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회항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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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9-0494 외신-006313:49 베트남 휴양지 냐짱서 폭우로 최소 18명 사망·실종
181119-0495 외신-006413:50 美 북부 캘리포니아 산불 실종자 1천여명…급증한 이유는(종합)
181119-0500 외신-006513:54 스리랑카 정국혼란 심화…대통령, 총리불신임 의회표결 재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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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9-0536 외신-006714:19 '미술계 인디아나 존스' 40여년전 도난 6세기 모자이크 발견
181119-0547 외신-006814:28 美 아프간 특사 "내년 4월 이전에 평화협정 타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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