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남화산업[117730], 엠아이텍[179290], 티로보틱스[117730]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인 29일 희비가 엇갈렸다.
이날 남화산업은 시초가(5천610원)보다 29.95% 오른 상한가인 7천290에 거래를 끝냈다.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해 장 마감까지 이를 유지했다.
엠아이텍은 시초가(4천50원)보다 17.78% 오른 4천77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티로보틱스는 시초가(1만4천400원) 대비 9.38% 내린 1만3천50원에 마감했다.
공모가는 남화산업 3천700원, 엠아이텍 4천500원, 티로보틱스 1만6천원이다.
남화산업은 1990년에 설립된 골프장 서비스 업체로 작년 매출액은 142억원, 당기순이익은 85억원이었다.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엠아이텍은 지난해 매출액 221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티로보틱스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액은 707억원, 당기순이익은 73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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