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동구 올해 으뜸 시책으로 대학길 낭만의 거리 조성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동구는 이날 구청 상황실에서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업무평가위원회를 열고 '2018년 으뜸 시책 1·2·3'을 선정했다.
1위는 울산과학대 정문부터 화정공원까지 700m 구간 도로를 정비해 가로수 113그루를 심고 야간 경관조명등을 단 대학길 낭만의 거리 조성 사업이 차지했다.
2위는 울산에서 최초로 초등학교 주변 신호등을 노란색으로 칠해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알려 사고 예방 효과를 유도한 노란신호등 사업이, 3위는 50∼60대 베이비부머에게 각종 교육과 재능기부 기회를 제공한 '5060 러닝맨' 사업이 뽑혔다.
이번 선정은 구정 발전 기여도, 노력도와 완성도, 창의성, 보고서 작성 등을 따져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열심히 일한 공무원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주민 만족 구정으로 나아가고자 2009년부터 으뜸 시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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