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3점포 되살아난 kt, LG에 15점차 승리…5명이 두 자리 득점

입력 2018-12-16 17:12  

3점포 되살아난 kt, LG에 15점차 승리…5명이 두 자리 득점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t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 속에 창원 LG를 격파했다.
kt는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에 91-76으로 승리했다.
잠시 주춤했던 kt의 외곽포가 되살아난 경기였다.
이번 시즌 정확한 외곽 슛을 앞세운 '양궁 농구'로 승승장구하던 kt는 전날 전주 KCC전에 3점 슛 32개를 던져 4개만을 성공, 69-88로 완패했는데 이날은 31개를 던져 12개를 적중했다.
3점 슛 3개씩을 넣은 마커스 랜드리(22득점)와 양홍석(18득점), 김윤태(12득점)를 비롯해 김민욱(17득점), 김영환(13득점)까지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합작했다.
부상 여파가 남은 데이빗 로건은 7득점에 그쳤지만 다른 선수들이 보완했다.
kt는 양홍석의 활약을 앞세워 1쿼터에 이미 29-16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LG의 추격은 매서웠다.
2쿼터 조쉬 그레이와 제임스 메이스의 쌍끌이 활약 속에 LG는 6점으로 점수 차를 좁혀 전반을 마친 뒤 3쿼터 연이은 속공으로 54-55, 1점 차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그러나 kt는 LG가 역전을 시도하려 할 때마다 시원한 3점 슛 한 방으로 다시 달아났고 4쿼터에 점수 차를 더 벌리며 안방 팬들에 승리를 선사했다.
인천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전주 KCC를 88-81로 제압했다.
안방에선 5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3위 kt와 반 게임 차를 유지하며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기디 팟츠가 3점 슛 5개를 포함해 30점을 올리고 리바운드도 8개를 잡았다.
이정현(25점)과 브랜든 브라운(24점), 마퀴스 티그(19점)가 활약한 KCC는 추격에 성공하지 못하고 2연승을 마감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