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폼페이오 "2차 정상회담 새해첫날서 그리 머잖아 열리길 기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새해 들어 오래지 않아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자신의 지역구였던 캔자스 지역방송인 KNSS 라디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미 간 현 상황을 묻는 질문에 자신이 그동안 3∼4차례 방북을 했다면서 "우리는 만남을 계속 가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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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펜션사고' 희생자 대성고 학생 3명 오늘 발인
강릉 펜션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서울 대성고등학교 학생 3명의 발인이 21일 엄수된다.
이번 사고로 숨진 학생 1명의 발인은 오전 8시, 나머지 2명은 낮 1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 12분께 강원 강릉시 한 펜션에서 남학생 10명이 단체숙박 중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업주가 발견해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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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나쁨'
금요일인 21일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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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종부세율 인상·임대소득 분리과세
9·13 부동산대책에 따라 내년부터 종합부동산세 세율이 상향 조정된다. 또 그동안 연간 2천만원 이하의 주택 임대소득은 비과세 혜택을 받았지만, 새해부터는 세금을 내야 한다. 신혼부부에게는 생애 최초로 취득한 주택의 취득세를 50% 감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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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서 벤젠 기준치 1천170배 초과 검출
서울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에서 유해물질인 벤젠이 기준치의 최대 1천170배 초과 검출됐다. 서울시는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관측정(관측용 우물) 62개소에 대한 오염도 검사결과 27개 관측정에서 지하수 정화기준을 초과했다고 21일 밝혔다. 녹사평역 주변 41개 지하수 관정 중 16개 관측정에서 정화기준을 초과했으며, 발암물질인 벤젠은 기준치의 최대 1천170배(17.557㎎/L) 초과했다. 또 지하수면 위에 떠 있는 기름인 자유상유류도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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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라밸' 수준 가장 높은 지역은…서울·부산·대전 순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서울의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21일 전국 광역시·도의 워라밸 수준을 보여주는 '2017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를 발표했다. 지수는 광역시·도별 일과 생활의 시간적 균형, 성별 균형, 인식·태도 등을 지표로 만들어 종합한 것으로, 노동부의 의뢰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개발했다. 노동부가 지역 단위 워라밸 지수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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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불안 해소될까…오늘 정부 개편안 설명회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되고 있다는데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걸까. 정부가 국민연금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난 14일 발표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에 대한 대국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등을 합쳐서 월 100만원 안팎의 연금소득을 보장하는 4가지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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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하기 좋은 나라' 영국·스웨덴·홍콩 순…한국 16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비즈니스 환경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 161개국 가운데 16위를 차지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싱가포르·대만에 이은 것으로, 미국(17위ㅛ)·일본(19위)보다 앞서는 순위다. 20일(현지시간) 포브스의 '비즈니스 환경이 좋은 최고국가(best countries for business)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지난해보다 3계단 높아진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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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유가 하락에…생산자물가, 3년1개월 만에 최대폭↓
농산물 가격과 유가 하락 여파로 생산자물가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낙폭은 3년 1개월 만에 가장 컸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8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4.67(2010=100)로 한 달 전보다 0.7% 내렸다. 생산자물가는 10월(-0.4%)에 이어 두 달 연속 내렸다. 생산자물가가 2개월 이상으로 연속해서 하락한 것은 작년 4∼6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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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가는 두살 아들 품에 안은 예멘 엄마…美병원서 만나
선천성 뇌질환으로 죽음을 앞둔 두 살배기 아들을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안아주고 싶다는 예멘 출신 엄마의 간절한 바람이 이뤄졌다. 미국에서 치료 중인 아들을 만나러 미국에 온 예멘 출신 샤이마 스윌레(21)가 2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한 병원에서 아들 압둘라 하산(2)을 만났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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