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올해 주식시장에 상장한 업체의 기업공개(IPO) 공모액이 5년 만의 최저치로 하락하는 등 IPO 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의 공모액(연말까지 상장 예정 기업 포함)은 총 2조7천505억원으로 집계됐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