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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0498 외신-006415:20 세계의 날씨(12월24일)
181224-0504 외신-006515:25 美, 시리아 철군 행정명령 서명…트럼프 "우리 군대가 돌아온다"(종합)
181224-0521 외신-006615:37 골드만 CEO, 말레이 측 수수료 반환요구 일축…"정당한 대가"
181224-0526 외신-006715:42 폼페이 유적지서 온전한 '말(馬) 화석' 나왔다
181224-0527 외신-006815:43 [르포] 해안 수십㎞ 곳곳 잔해 뒤덮여…인니 순다해협 쓰나미 현장
181224-0532 외신-006915:45 중국, 내년 700여 제품 수입관세 잠정인하
181224-0542 외신-007015:55 과테말라 소녀의 슬픈 귀향…가족들 돈 없어 마중도 못해
181224-0564 외신-007116:06 中, '캐나다 국적' 국유기업 간부 부패로 처벌
181224-0573 외신-007216:13 미 교수 "트럼프와 미국에 동시에 봉사하는 것은 불가능"
181224-0582 외신-007316:25 중국인이 뽑은 국내외 '올해의 글자' 펀(奮)·투이(退)
181224-0588 외신-007416:30 노래하며 '뇌종양 수술' 받은 미국 소녀 무사히 회복
181224-0590 외신-007516:31 다시 미국의 '배신'에 절망한 쿠르드족의 `내 나라' 꿈
181224-0592 외신-007616:35 트럼프 내각 구멍 '숭숭' 뚫렸다…연초 상원 '인준 전투' 예고
181224-0598 외신-007716:39 인니 쓰나미 현장 '시간과의 싸움'…잔해 속 생존자 맨손 수색
181224-0602 외신-007816:41 멜라니아의 이상한 트리, 크리스마스 앞두고 '히트'
181224-0605 외신-007916:44 "빨간코 도둑 루돌프를 찾습니다"…美경찰, 가면 도둑 공개수배
181224-0609 외신-008016:47 중국사회과학원 "中 내년 GDP 성장률 6.3% 전망"…올해보다 낮아
181224-0615 외신-008116:59 셧다운·무역전쟁·쓰나미…'빅 뉴스'에 밀려난 지구촌 성탄절
181224-0622 외신-008217:08 '경제2위' 중국, 유엔 분담금도 일본 제치고 2위 부상(종합)
181224-0623 외신-008317:08 [PRNewswire] Sterlite Power, Arcoverde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조달 완료 발표
181224-0631 외신-008417:26 우즈베크, 여성 3천여명 극단주의자 명단서 제외
181224-0636 외신-008517:30 중국, 내년 700여 제품 수입관세 잠정인하(종합)
181224-0642 외신-008617:34 "中, 北 개방시 노동력 활용 및 소비시장 확대로 이득"
181224-0647 외신-008717:47 시리아 '美 공백' 메울 세력경쟁 시작…"쿠르드 대표 러 도착"
181224-0651 외신-008817:52 '냉전 후 美와 최악 갈등' 러, 글로벌인터넷망 단절 대비책 추진
181224-0654 외신-008917:57 [르포] 해안 수십㎞ 곳곳 폐허…인니 순다해협 쓰나미 현장(종합)
181224-0660 외신-009018:09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중국 취업시장 위축 전망"
181224-0672 외신-009118:23 EU 자영업자 48% '현 직업 매우 만족'…스웨덴 83% 최고
181224-0680 외신-009218:35 이탈리아 콘테 총리, 리비아 첫 방문…양국협력 논의
181224-0684 외신-009318:47 "쩍 하는 소리" 완공 4개월 시드니 33층 아파트…주민 긴급대피
181224-0698 외신-009419:21 英 여왕 성탄 메시지 "평화와 선의 그 어느 때보다 필요"
181224-0699 외신-009519:26 워싱턴보다 다보스가 편할까…트럼프, 2년 연속 참석
181224-0702 외신-009619:31 美 시리아 철군 결정 후 이스라엘·터키 상호비방전
181224-0704 외신-009719:55 패색 짙은 마다가스카르 대선 후보 "선거결과 부당"
181224-0719 외신-009821:02 크리스마스이브에 브뤼셀서 총격 사건…사상자는 없어
181224-0720 외신-009921:05 '파나마 페이퍼'에 딱 걸린 샤리프 파' 前총리, 7년형 더 받아
181224-0723 외신-010021:24 日외무성 국장 "레이더 문제 韓에 유감 표명·재발 방지 요구"
181224-0724 외신-010121:26 "출신 달라 무섭다"…日지방의원, 재일한국인 비하 피소
181224-0732 외신-010222:18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 사망자 373명으로 늘어
181224-0735 외신-010322:37 터키·시리아 국경긴장↑…"터키 軍보강" vs "쿠르드병력 이동"
181224-0736 외신-010422:41 유엔, 美서 구금 중 숨진 과테말라 소녀 사건 진상규명 촉구
181224-0738 외신-010522:59 이스라엘 연립정부 "내년 4월 조기총선 합의"
181224-0740 외신-010623:10 나이지리아 북부서 무장괴한 공격에 주민 17명 피살
181224-0741 외신-010723:17 러 외무 "개별국 대북 독자제재, 신속하고 전면적으로 해제해야"
181224-0742 외신-010823:50 뉴욕증시, 셧다운과 파월 해임 논란 하락 출발
181224-0743 외신-010923:52 '애초에 드론은 없었다?'…英 개트윅공항 사태 수사 '미궁'(종합)
181225-0002 외신-000100:24 '연일 시위' 연장근로확대 후폭풍…헝가리총리 "야당이 거짓말"
181225-0003 외신-000200:42 '위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내년 4월 조기총선 합의(종합)
181225-0004 외신-000300:48 라이스 전 美안보보좌관 "미국 국가안보 최대위협은 트럼프"
181225-0005 외신-000400:56 크리스마스이브에 브뤼셀서 총격 사건…"테러와는 무관한듯"(종합)
181225-0006 외신-000501:22 아프간 수도 정부 건물에 폭탄·총격 테러…7명 사상
181225-0007 외신-000601:56 새해 美금리결정 FOMC 투표권 '선수 교체'…매파에 다소 무게
181225-0008 외신-000702:23 [유럽증시] 산타 랠리 없었다…종가기준 최근 2년이래 최저 수준 마감
181225-0009 외신-000802:31 '검색대 통과에 90분' 獨 공항서 3천여명 항공기 놓쳐
181225-0010 외신-000903:09 트럼프 "연준, 美경제 유일한 문제…힘만 세고 퍼팅못하는 골퍼"
181225-0011 외신-001003:26 트럼프 "매티스, 방위·무역서 美 이용하는 동맹을 문제로 안봐"
181225-0012 외신-001103:48 뉴욕증시, 워싱턴發 불안에 최악 성탄…다우 2.91% 급락 마감
181225-0013 외신-001204:09 美안보리스크 속 매티스 공백 채울까…"불안한 섀너핸 대행체제"
181225-0014 외신-001304:13 "크리스마스 기적"…카리브해서 3주간 표류 어부 2명 구조
181225-0015 외신-001404:46 브라질 보우소나루 취임식 초청 대상서 니카라과도 제외
181225-0016 외신-001504:54 트럼프, 셧다운 사흘째 "민주당도 장벽 지지하다 입장 바꿔"
181225-0017 외신-001605:07 美법원 "北, 웜비어 고문·살해 책임…5억달러 배상하라" 판결
181225-0018 외신-001705:10 학대받다 버려진 코끼리 50년 만에 보호소에서 새로운 삶 찾아
181225-0019 외신-001805:19 터키 "미군 대표단, 주중 터키 도착…시리아 철군 조율"
181225-0020 외신-001905:20 국제유가 6%대 급락…브렌트유 50달러선 붕괴 '눈앞'
181225-0021 외신-002005:22 요르단 국왕 "시리아 잘 되길 바라"…관계회복 뜻 시사
181225-0022 외신-002105:41 美증시, 산타랠리 대신 '최악의 성탄이브'…"진앙은 트럼프"
181225-0023 외신-002205:46 '검색대 통과에 90분' 獨 공항서 3천여명 항공기 놓쳐(종합)
181225-0026 외신-005606:00 동서독 긴장완화·군축은…차관제공에 국경서 무인자동화기 철수
181225-0028 외신-005706:00 집권 6년 아베…개헌 동력 떨어지고 외교·통상 '첩첩산중'
181225-0036 외신-002306:05 美법원 "北, 웜비어 고문·살해 책임…5억달러 배상하라" 판결(종합)
181225-0043 외신-002406:32 브라질 보우소나루 정부 출범 앞두고 '경제 낙관' 기대 고조
181225-0056 외신-002507:20 트럼프 "북한 관련 팀 보고받아…2차 북미정상회담 고대"
181225-0058 외신-002607:24 멕시코 하원, 330조원 규모 내년 정부 예산 승인
181225-0062 외신-002707:39 美 셧다운 3일째 강대강 대치…민주 "트럼프, 나라 혼돈 빠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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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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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0498 외신-006415:20 세계의 날씨(12월24일)
181224-0504 외신-006515:25 美, 시리아 철군 행정명령 서명…트럼프 "우리 군대가 돌아온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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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0702 외신-009619:31 美 시리아 철군 결정 후 이스라엘·터키 상호비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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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0719 외신-009821:02 크리스마스이브에 브뤼셀서 총격 사건…사상자는 없어
181224-0720 외신-009921:05 '파나마 페이퍼'에 딱 걸린 샤리프 파' 前총리, 7년형 더 받아
181224-0723 외신-010021:24 日외무성 국장 "레이더 문제 韓에 유감 표명·재발 방지 요구"
181224-0724 외신-010121:26 "출신 달라 무섭다"…日지방의원, 재일한국인 비하 피소
181224-0732 외신-010222:18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 사망자 373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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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0736 외신-010422:41 유엔, 美서 구금 중 숨진 과테말라 소녀 사건 진상규명 촉구
181224-0738 외신-010522:59 이스라엘 연립정부 "내년 4월 조기총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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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0741 외신-010723:17 러 외무 "개별국 대북 독자제재, 신속하고 전면적으로 해제해야"
181224-0742 외신-010823:50 뉴욕증시, 셧다운과 파월 해임 논란 하락 출발
181224-0743 외신-010923:52 '애초에 드론은 없었다?'…英 개트윅공항 사태 수사 '미궁'(종합)
181225-0002 외신-000100:24 '연일 시위' 연장근로확대 후폭풍…헝가리총리 "야당이 거짓말"
181225-0003 외신-000200:42 '위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내년 4월 조기총선 합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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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5-0005 외신-000400:56 크리스마스이브에 브뤼셀서 총격 사건…"테러와는 무관한듯"(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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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5-0011 외신-001003:26 트럼프 "매티스, 방위·무역서 美 이용하는 동맹을 문제로 안봐"
181225-0012 외신-001103:48 뉴욕증시, 워싱턴發 불안에 최악 성탄…다우 2.91% 급락 마감
181225-0013 외신-001204:09 美안보리스크 속 매티스 공백 채울까…"불안한 섀너핸 대행체제"
181225-0014 외신-001304:13 "크리스마스 기적"…카리브해서 3주간 표류 어부 2명 구조
181225-0015 외신-001404:46 브라질 보우소나루 취임식 초청 대상서 니카라과도 제외
181225-0016 외신-001504:54 트럼프, 셧다운 사흘째 "민주당도 장벽 지지하다 입장 바꿔"
181225-0017 외신-001605:07 美법원 "北, 웜비어 고문·살해 책임…5억달러 배상하라" 판결
181225-0018 외신-001705:10 학대받다 버려진 코끼리 50년 만에 보호소에서 새로운 삶 찾아
181225-0019 외신-001805:19 터키 "미군 대표단, 주중 터키 도착…시리아 철군 조율"
181225-0020 외신-001905:20 국제유가 6%대 급락…브렌트유 50달러선 붕괴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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