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한라그룹은 임직원들이 '워크투게더(Walk Together) 캠페인'에 참여해 직접 모은 기부금 총 4천593만원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워크투게더 캠페인은 참여자가 1만원을 기부하고 스마트폰용 기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회사 측이 추가로 기부하는 활동이다.
한라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10월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총 6주간 지구 두 바퀴인 8만㎞를 걸어 이번 기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거동이 어려운 중증장애 아동 16명이 1년간 매주 한 번씩 방문 물리치료를 받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라그룹은 워크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2015년부터 올해까지 중증장애 아동의 물리치료 지원 활동에 총 1억5천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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