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넘이 오후 5시 15분…해돋이 1일 오전 7시 37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도 전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31일 철원 김화 아침 기온이 영하 20.7도까지 떨어지는 등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아침 최저 기온은 철원 김화 영하 20.7도를 비롯해 대관령 영하 19.8도, 홍천 내면 영하 19.6도, 양구 해안 영하 19.3도, 인제 영하 16도, 태백 영하 15.8도, 춘천 영하 14.3도 등 기온 분포를 보였다.
기상청은 새해 첫날인 1일 낮부터 평년기온(내륙 1∼2도, 산지 영하 1도∼2도, 동해안 5∼6도)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2일 아침 기온은 북서풍이 불면서 평년보다 2∼4도 낮아 매우 추울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추위로 인한 화재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새해를 앞두고 이날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겠다.
강원 동해안 지역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 15분이다.
또 새해 첫날인 1일 구름 사이로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겠다.
해돋이 시각은 삼척 맹방 오전 7시 37분, 동해 추암 오전 7시 38분, 강릉 정동진 오전 7시 39분, 강릉 경포대 오전 7시 40분, 양양 하조대 오전 7시 41분, 양양 낙산 오전 7시 42분, 설악산 오전 7시 42분, 고성 화진포 오전 7시 43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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