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69.56
(20.51
0.41%)
코스닥
1,050.25
(56.32
5.6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초구 첫 역세권 청년주택 건축허가…280세대 공급

입력 2019-01-08 11:15  

서초구 첫 역세권 청년주택 건축허가…280세대 공급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서초구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4일 서초구 서초동 1502-12번지 일대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에 건축허가를 내줬다. 서초구에 청년주택이 건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1997년에 건립된 골프연습장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만8천529.98㎡에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 4∼2층은 주차장, 지하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12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공급 세대수는 공공임대 68세대, 민간임대 212세대 등 총 280세대다.
서울시는 작년 10월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고시를 통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이었던 해당 지역의 용도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건축이 가능하게 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무주택자인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지하철, 국철 역 등의 승강장으로부터 350m 이내 역세권에 지어진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짓는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초구의 건축허가는 강남권에서도 역세권 청년주택이 본궤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며 "향후 공급물량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