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올해 1년 연임에 성공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현장경영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이 행장이 지난 2일 세종, 9일 경남·부산·울산권역을 찾은 데 이어 이달중 전국을 돌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행장은 9일 경남 창원에 있는 경남영업본부에서 직원들에게 고객 중심 신뢰 경영, 소통 활성화, 공공금융 전문성 확보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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