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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3-0702 외신-012215:00 세계의 날씨(1월23일)
190123-0718 외신-012315:15 클린턴 부부, 올 여름 세번째 손주 본다…성별은 공개안돼
190123-0722 외신-012415:17 "인도, 플라스틱 쓰레기 하루 2만6천t 배출…40%는 방치"
190123-0740 외신-012515:26 태국 국왕, 총선실시 왕실 칙령 발표…선관위 택일만 남아
190123-0759 외신-012615:36 "인도네시아서 사망 한국인 '질식사' 추정"…현지 부검의
190123-0763 외신-012715:39 세계 최대 베이징 다싱 신공항 9월30일 개항…첫 비행시험 마쳐
190123-0771 외신-012815:43 NYT "트럼프, 韓에 방위비 압박 대신 북핵 긴밀공조 나서야"
190123-0777 외신-012915:48 백악관 "무역 합의, 中 합의이행장치·구조문제에 달렸다"
190123-0778 외신-013015:49 테니스 최강자 조코비치가 아동발달 연구 후원 나선 사연
190123-0794 외신-013115:59 佛, 獨 안보리 진출 지원…56년만에 새 우호협정(종합2보)
190123-0803 외신-013216:05 중국 부채폭탄의 이면…"우량기업 행세하려 자사채권 매입"
190123-0820 외신-013316:09 '소요사태' 짐바브웨 대통령 야권에 대화 제안…"폭력진압 조사"
190123-0826 외신-013416:12 퓰리처상 2회 수상 NYT 유명 칼럼니스트 러셀 베이커 별세
190123-0833 외신-013516:17 LA 교원노조, 학급규모 감축 등 합의안 승인…파업 종료
190123-0842 외신-013616:23 미 전문가 "미-북 정상회담 성공하려면 실무 절차와 연계해야"
190123-0843 외신-013716:23 태국서 훼손된 한국인 사체 발견…"관광객·교민 아닌 듯"
190123-0849 외신-013816:25 구글·페이스북 지난해 정계로비에 수백억 지출…기록적 수준
190123-0863 외신-013916:33 日라면업체, US오픈 우승 오사카 백인으로 묘사한 광고로 뭇매
190123-0895 외신-014016:51 日정부, '초계기 또 근접비행' 韓발표에 "한국과 의사소통 중요"
190123-0899 외신-014116:57 美 "화웨이 부회장 범죄인인도 청구…인도조약 기한 준수할 것"(종합)
190123-0923 외신-014217:12 "러 대사-北인민보안성 참사 면담…외국방문객 문제 등 협의"
190123-0930 외신-014317:20 日 인플루엔자 환자 이상행동 '비상'…직전 유행기 95건 보고
190123-0948 외신-014417:35 이란, 우라늄 농축용 신형 원심분리기 '대량 생산' 언급
190123-0951 외신-014517:36 "알렉산더 대왕의 사인은 길렝-바레 증후군"
190123-0967 외신-014617:46 日정부 "'초계기 근접비행' 사실 아냐…한국이 사실관계 바꿔"(종합)
190123-0975 외신-014717:51 北공연단 공연 예정 中대극원 경비 삼엄…"26∼29일 공연할 듯"
190123-0985 외신-014818:01 "케르치 해협 화재 탱크선, 입항금지로 공해상서 연료 환적"
190123-0992 외신-014918:08 中샤오미도 폴더블폰 경쟁 가세…시제품 공개
190123-0994 외신-015018:09 日銀 총재 "세계경제 위험 커지지만, 급속한 감속은 없을 것"
190123-1006 외신-015118:24 이스라엘, 가자지구 하마스에 탱크·전투기 공격…"1명 사망"
190123-1009 외신-015218:39 강경화, 고노에 '초계기 근접비행' 유감표명…다보스서 양자회담
190123-1010 외신-015318:45 北공연단 공연 예정 中대극원 경비 삼엄…"26∼29일 공연할 듯"(종합)
190123-1011 외신-015418:45 브렉시트 시계 '재깍재깍'…"EU 탈퇴시점 연기" 주장 확산
190123-1023 외신-015519:04 中에 접근하려는 日…내달 1일 베이징서 안보대화 추진
190123-1026 외신-015619:11 "시리아 IS, 최후 소굴서 전열 붕괴 양상…영역 10㎢로 축소"
190123-1027 외신-015719:13 [PRNewswire] 제1회 아부다비 월드 랠리크로스 챔피언십, 티켓 판매 중
190123-1029 외신-015819:15 [PRNewswire] HONOR, 브랜드 업그레이드 단행하며 사업 성장에 박차
190123-1030 외신-015919:17 [PRNewswire] ADNOC, 중동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
190123-1034 외신-016019:33 '스웨덴 담판' 참석 이도훈 "북·미 회담 급속도로 진행될 것"
190123-1036 외신-016119:37 독일, 지중해 난민 구조 '소피아작전' 참여 중단키로(종합)
190123-1037 외신-016219:40 사우디 "세계 10대 '엔터테인먼트 관광지' 목표"
190123-1040 외신-016319:48 태국, 3월24일 민정이양 위한 총선…쿠데타 후 약 5년만(종합)
190123-1042 외신-016419:55 베트남 총리, 8강전 앞둔 박항서호에 "베트남 정신 보여달라"
190123-1045 외신-016520:00 英 대테러 책임자 "극우 극단주의자 브렉시트 악용 가능성 우려"
190123-1054 외신-016620:51 日방위상 "초계기 '근접비행' 韓 주장 정확하지 않아"(종합2보)
190123-1055 외신-016720:51 "스웨덴, 올해 봄에 북핵 6자회담국 참가하는 또다른 회의 추진"
190123-1065 외신-016821:28 다보스 찾은 아베 총리, 국제교역 신뢰 재구축 촉구
190123-1070 외신-016921:47 '또 위협 비행' 아베의 노림수는?…개헌 이슈화·지지율 올리기
190123-1071 외신-017021:48 [아시안컵] 중반 흥행 '저조'…이란 케이로스 "더 열광적이어야"
190123-1073 외신-017121:53 강경화, 고노에 '초계기 근접비행' 유감표명…다보스서 한일회담(종합2보)
190123-1074 외신-017221:56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일본 방문…히로시마 등 피폭지 찾을듯"
190123-1075 외신-017322:05 대북소식통 "北예술단 탑승 추정 열차, 단둥역 통과"
190123-1076 외신-017422:08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일본 방문…히로시마 등 피폭지 찾을듯"(종합)
190123-1080 외신-017522:19 강경화, 고노에 '초계기 근접비행' 유감표명…다보스서 한일회담(종합3보)
190123-1084 외신-017622:22 러, 중거리핵전력조약 위반 논란 '9M729' 순항미사일 공개
190123-1087 외신-017722:29 대북소식통 "北예술단 탑승 추정 열차, 단둥역 통과"(종합)
190123-1090 외신-017823:21 北공연단 열차 단둥 통과…주북한 중국 대사 환송(종합2보)
190123-1094 외신-017923:59 뉴욕증시, IBM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 상승 출발
190124-0002 외신-000100:11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일본 방문…히로시마 등 피폭지 찾을듯"(종합2보)
190124-0003 외신-000200:15 '경기하강' 공포 짓눌린 다보스, 자유무역·WTO 개혁 촉구
190124-0004 외신-000300:18 브렉시트 불확실성 여파…새로운 사업중심지로 네덜란드 부상
190124-0005 외신-000400:26 볼보자동차, '누유 위험' 11개 모델 디젤 차량 21만9천대 리콜
190124-0007 외신-000500:42 프랑스, 이탈리아의 원색적 비난에 '무대응' 천명
190124-0008 외신-000600:44 포트·버튼 아예 없앤 스마트폰 나왔다…中업체 메이주 출시
190124-0009 외신-000700:46 英 총리-제1야당 대표, 브렉시트 혼란 커지자 책임 공방
190124-0010 외신-000800:51 브렉시트 시계 '재깍재깍'…"EU 탈퇴시점 연기" 주장 확산(종합)
190124-0011 외신-000901:04 강경화 "2차 북미 정상회담, 구체적인 성과 이뤄내야"
190124-0012 외신-001001:19 지중해 난민구조 '소피아작전' 존폐 기로…독일, 참여 중단키로(종합2보)
190124-0013 외신-001101:34 조윤제 "美무역적자 줄어든 나라는 주요 교역국 중 한국이 유일"
190124-0014 외신-001201:45 北외교공간 넓어졌나…안보리회의 이례적 참석해 이스라엘 비판
190124-0015 외신-001301:52 EU, 외국인 거액 투자자에 시민권·거주권 부여 '제동' 나서
190124-0016 외신-001401:57 브라질 지방정부 재정위기로 '카니발 축제' 잇달아 취소
190124-0021 외신-001501:59 브라질 작년 정규직 고용 53만명…4년만에 증가세 전환
190124-0022 외신-001602:01 다보스 모인 억만장자들, 美의회 새내기의 부유세론 '성토'
190124-0028 외신-001702:14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비판에 獨극우 AfD 지방의원들 퇴장
190124-0029 외신-001802:16 아동 성폭행 전 프랑스 수영챔피언 징역 12년
190124-0030 외신-001902:19 [유럽증시] 美·中 무역협상 결과 신중 전망…런던 0.85%↓
190124-0031 외신-002002:35 '전기차 전환' 獨자동차 업계, 배터리 투자행보 '가속'
190124-0037 외신-002102:46 브라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공존 '2국가 해법' 지지
190124-0038 외신-002202:51 EU 대표 "英 먼저 요구하고, EU가 승인해야 브렉시트 연기 가능"
190124-0039 외신-002303:02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3월1일까지 미중 무역협상 합의 가능"
190124-0040 외신-002403:03 트럼프 "국정연설, 예정대로 29일 하원에서 할 것"
190124-0042 외신-002503:11 '경제뇌관' 글로벌 국가부채 66조달러…GDP의 80% 달해
190124-0044 외신-002603:26 브라질 정부, 3호 원전 공사 마무리 위해 민자유치 추진
190124-0046 외신-002703:57 폼페이오 입에서 사라진 'FFVD'…美비핵화전략 궤도수정 포석?
190124-0047 외신-002804:03 베네수 '마두로 퇴진' 대규모 시위…국회의장, 임시대통령 선언
190124-0048 외신-002904:05 아프리카 짐바브웨 유명 음악가 음투쿠지 별세
190124-0049 외신-003004:08 한·영 핫라인 통해 브렉시트 동향 공유…"FTA도 신속히 추진"
190124-0050 외신-003104:34 "셧다운 여파 속 트럼프 직무수행에 부정적 견해 최고치"
190124-0051 외신-003204:45 美 식물인간 여성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남자 간호조무사 체포
190124-0052 외신-003304:59 푸틴, 터키 에르도안과 회담…"美 철군 관련 시리아 정세 논의"
190124-0053 외신-006405:00 伊 살비니, 대형 난민캠프 기습폐쇄 '논란'…"나치식 추방" 비난
190124-0056 외신-003405:03 푸틴·에르도안, 美 떠나는 시리아 북부 놓고 입장차
190124-0060 외신-003505:34 푸틴, 에르도안과 회담…"美 철군 관련 시리아 정세 논의"(종합)
190124-0061 외신-003605:34 트럼프 "베네수 국회의장, 임시대통령 인정…모든옵션 테이블에"
190124-0062 외신-003705:40 남미 국가들, 베네수 국회의장 '임시대통령 인정' 성명 잇달아
190124-0064 외신-003805:46 국제유가 이틀째 하락세…WTI 0.75%↓
190124-0098 외신-003906:21 트럼프 "하원서 29일 국정연설" 강행 방침에…펠로시 "오지마"(종합)
190124-0106 외신-004006:31 베네수엘라 "美외교관 72시간내 떠나라…정치·외교 관계 단절"
190124-0108 외신-004106:39 '트럼프 풍자' 배우 볼드윈, 주차시비 주먹질 유죄인정
190124-0111 외신-004206:47 뉴욕증시, IBM 등 호실적 안도…다우 0.7% 상승 마감
190124-0131 외신-004307:29 '트럼프 배신' 코언, 의회 증언 연기…"가족들 협박받아"
190124-0139 외신-004407:44 스페이스X 유인우주선 '스타십' 원추형 앞부분 강풍에 떨어져
190124-0141 외신-004507:50 미주 우파국가들, '임시대통령 인정' 줄성명…과이도에 힘싣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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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3-0740 외신-012515:26 태국 국왕, 총선실시 왕실 칙령 발표…선관위 택일만 남아
190123-0759 외신-012615:36 "인도네시아서 사망 한국인 '질식사' 추정"…현지 부검의
190123-0763 외신-012715:39 세계 최대 베이징 다싱 신공항 9월30일 개항…첫 비행시험 마쳐
190123-0771 외신-012815:43 NYT "트럼프, 韓에 방위비 압박 대신 북핵 긴밀공조 나서야"
190123-0777 외신-012915:48 백악관 "무역 합의, 中 합의이행장치·구조문제에 달렸다"
190123-0778 외신-013015:49 테니스 최강자 조코비치가 아동발달 연구 후원 나선 사연
190123-0794 외신-013115:59 佛, 獨 안보리 진출 지원…56년만에 새 우호협정(종합2보)
190123-0803 외신-013216:05 중국 부채폭탄의 이면…"우량기업 행세하려 자사채권 매입"
190123-0820 외신-013316:09 '소요사태' 짐바브웨 대통령 야권에 대화 제안…"폭력진압 조사"
190123-0826 외신-013416:12 퓰리처상 2회 수상 NYT 유명 칼럼니스트 러셀 베이커 별세
190123-0833 외신-013516:17 LA 교원노조, 학급규모 감축 등 합의안 승인…파업 종료
190123-0842 외신-013616:23 미 전문가 "미-북 정상회담 성공하려면 실무 절차와 연계해야"
190123-0843 외신-013716:23 태국서 훼손된 한국인 사체 발견…"관광객·교민 아닌 듯"
190123-0849 외신-013816:25 구글·페이스북 지난해 정계로비에 수백억 지출…기록적 수준
190123-0863 외신-013916:33 日라면업체, US오픈 우승 오사카 백인으로 묘사한 광고로 뭇매
190123-0895 외신-014016:51 日정부, '초계기 또 근접비행' 韓발표에 "한국과 의사소통 중요"
190123-0899 외신-014116:57 美 "화웨이 부회장 범죄인인도 청구…인도조약 기한 준수할 것"(종합)
190123-0923 외신-014217:12 "러 대사-北인민보안성 참사 면담…외국방문객 문제 등 협의"
190123-0930 외신-014317:20 日 인플루엔자 환자 이상행동 '비상'…직전 유행기 95건 보고
190123-0948 외신-014417:35 이란, 우라늄 농축용 신형 원심분리기 '대량 생산' 언급
190123-0951 외신-014517:36 "알렉산더 대왕의 사인은 길렝-바레 증후군"
190123-0967 외신-014617:46 日정부 "'초계기 근접비행' 사실 아냐…한국이 사실관계 바꿔"(종합)
190123-0975 외신-014717:51 北공연단 공연 예정 中대극원 경비 삼엄…"26∼29일 공연할 듯"
190123-0985 외신-014818:01 "케르치 해협 화재 탱크선, 입항금지로 공해상서 연료 환적"
190123-0992 외신-014918:08 中샤오미도 폴더블폰 경쟁 가세…시제품 공개
190123-0994 외신-015018:09 日銀 총재 "세계경제 위험 커지지만, 급속한 감속은 없을 것"
190123-1006 외신-015118:24 이스라엘, 가자지구 하마스에 탱크·전투기 공격…"1명 사망"
190123-1009 외신-015218:39 강경화, 고노에 '초계기 근접비행' 유감표명…다보스서 양자회담
190123-1010 외신-015318:45 北공연단 공연 예정 中대극원 경비 삼엄…"26∼29일 공연할 듯"(종합)
190123-1011 외신-015418:45 브렉시트 시계 '재깍재깍'…"EU 탈퇴시점 연기" 주장 확산
190123-1023 외신-015519:04 中에 접근하려는 日…내달 1일 베이징서 안보대화 추진
190123-1026 외신-015619:11 "시리아 IS, 최후 소굴서 전열 붕괴 양상…영역 10㎢로 축소"
190123-1027 외신-015719:13 [PRNewswire] 제1회 아부다비 월드 랠리크로스 챔피언십, 티켓 판매 중
190123-1029 외신-015819:15 [PRNewswire] HONOR, 브랜드 업그레이드 단행하며 사업 성장에 박차
190123-1030 외신-015919:17 [PRNewswire] ADNOC, 중동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
190123-1034 외신-016019:33 '스웨덴 담판' 참석 이도훈 "북·미 회담 급속도로 진행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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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3-1042 외신-016419:55 베트남 총리, 8강전 앞둔 박항서호에 "베트남 정신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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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3-1054 외신-016620:51 日방위상 "초계기 '근접비행' 韓 주장 정확하지 않아"(종합2보)
190123-1055 외신-016720:51 "스웨덴, 올해 봄에 북핵 6자회담국 참가하는 또다른 회의 추진"
190123-1065 외신-016821:28 다보스 찾은 아베 총리, 국제교역 신뢰 재구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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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3-1071 외신-017021:48 [아시안컵] 중반 흥행 '저조'…이란 케이로스 "더 열광적이어야"
190123-1073 외신-017121:53 강경화, 고노에 '초계기 근접비행' 유감표명…다보스서 한일회담(종합2보)
190123-1074 외신-017221:56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일본 방문…히로시마 등 피폭지 찾을듯"
190123-1075 외신-017322:05 대북소식통 "北예술단 탑승 추정 열차, 단둥역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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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3-1084 외신-017622:22 러, 중거리핵전력조약 위반 논란 '9M729' 순항미사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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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3-1090 외신-017823:21 北공연단 열차 단둥 통과…주북한 중국 대사 환송(종합2보)
190123-1094 외신-017923:59 뉴욕증시, IBM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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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4-0003 외신-000200:15 '경기하강' 공포 짓눌린 다보스, 자유무역·WTO 개혁 촉구
190124-0004 외신-000300:18 브렉시트 불확실성 여파…새로운 사업중심지로 네덜란드 부상
190124-0005 외신-000400:26 볼보자동차, '누유 위험' 11개 모델 디젤 차량 21만9천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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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4-0008 외신-000600:44 포트·버튼 아예 없앤 스마트폰 나왔다…中업체 메이주 출시
190124-0009 외신-000700:46 英 총리-제1야당 대표, 브렉시트 혼란 커지자 책임 공방
190124-0010 외신-000800:51 브렉시트 시계 '재깍재깍'…"EU 탈퇴시점 연기" 주장 확산(종합)
190124-0011 외신-000901:04 강경화 "2차 북미 정상회담, 구체적인 성과 이뤄내야"
190124-0012 외신-001001:19 지중해 난민구조 '소피아작전' 존폐 기로…독일, 참여 중단키로(종합2보)
190124-0013 외신-001101:34 조윤제 "美무역적자 줄어든 나라는 주요 교역국 중 한국이 유일"
190124-0014 외신-001201:45 北외교공간 넓어졌나…안보리회의 이례적 참석해 이스라엘 비판
190124-0015 외신-001301:52 EU, 외국인 거액 투자자에 시민권·거주권 부여 '제동' 나서
190124-0016 외신-001401:57 브라질 지방정부 재정위기로 '카니발 축제' 잇달아 취소
190124-0021 외신-001501:59 브라질 작년 정규직 고용 53만명…4년만에 증가세 전환
190124-0022 외신-001602:01 다보스 모인 억만장자들, 美의회 새내기의 부유세론 '성토'
190124-0028 외신-001702:14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비판에 獨극우 AfD 지방의원들 퇴장
190124-0029 외신-001802:16 아동 성폭행 전 프랑스 수영챔피언 징역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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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4-0037 외신-002102:46 브라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공존 '2국가 해법'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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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4-0040 외신-002403:03 트럼프 "국정연설, 예정대로 29일 하원에서 할 것"
190124-0042 외신-002503:11 '경제뇌관' 글로벌 국가부채 66조달러…GDP의 80% 달해
190124-0044 외신-002603:26 브라질 정부, 3호 원전 공사 마무리 위해 민자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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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4-0047 외신-002804:03 베네수 '마두로 퇴진' 대규모 시위…국회의장, 임시대통령 선언
190124-0048 외신-002904:05 아프리카 짐바브웨 유명 음악가 음투쿠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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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4-0050 외신-003104:34 "셧다운 여파 속 트럼프 직무수행에 부정적 견해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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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4-0052 외신-003304:59 푸틴, 터키 에르도안과 회담…"美 철군 관련 시리아 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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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4-0064 외신-003805:46 국제유가 이틀째 하락세…WTI 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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