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지역 1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떨어졌지만, 경기전망은 다소 낙관적이었다.

28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1월 소비자 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심리지수는 99.3으로 전달(100.9)보다 1.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99.8에서 12월 100.9로 소폭이지만 상승하던 추세가 꺾인 것으로 전국 평균 소비자 심리지수가 0.6포인트(96.9→97.5) 오른 것과도 대조적이다.
현재 경기판단 지수와 가계저축 지수도 71과 89로 전달보다 각각 1, 2포인트 떨어졌다.
하지만 6개월 후의 경기전망은 긍정적이었다.
경기전망은 81에서 83으로 2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취업기회전망(81→83), 임금 수준 전망(117→123) 등 대부분 세부지표에서 기대 섞인 심리를 드러냈다.
이 조사는 이달 8∼21일 전주와 군산 등 전북 도내 6개 시(市) 지역 주민 387명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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