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승차공유 업체 풀러스는 심야 이용 요금을 10%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풀러베이직·풀러프리미엄 요금제의 경우 이전까지 시간 구분 없이 기본요금이 3천원이었지만, 이제 심야 시간대(오전 0∼4시) 기본요금이 3천300원으로 조정된다. 거리 및 시간에 따른 추가 요금은 이전과 같다.
오는 28일까지 풀러베이직·풀러프리미엄 요금제를 이용한 탑승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서영우 대표는 "택시요금 인상에 따라 이용자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크레딧백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체 이용자의 이동편익을 도모하고 한국형 모빌리티 혁신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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