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는 지역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학, 연구소 등과 연계한 규제개혁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산업공단, 산·학 협력단, 경제단체 등을 찾아가 불합리한 규제를 접수한다.
시 차원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해결하고 상위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중앙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규제 애로 개선 및 현장 방문을 희망하는 업체는 전화(☎053-803-6142)나 팩스(053-803-6149), 이메일(subway03@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규제 애로 사항을 수시로 살펴 기업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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