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상지대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이 26일 열렸다.
입학식은 신입생 1천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선서와 장학증서 수여, 축사 및 재학생대표 환영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대화 총장은 환영사에서 "신입생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역이 되고 미래사회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고 즐겁게 대학 생활을 시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전체 신입생과 재학생이 참여한 오리엔테이션이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작년까지 교외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는 교내에서 당일 행사로 치렀다.
총학생회는 무알코올, 무사고, 무강요 등 3무 행사 개최로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과 대학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신입생의 조기 적응을 도왔다.
상지대 2019학년도 신입생 충원율은 정원 내 1천727명을 모집, 1천716명이 등록해 99.36%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충원율이다.
2020학년도 신입생은 통합 상지대로 모집하며, 모집 학과 및 인원은 3월 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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