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울주군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한다고 4일 밝혔다.
군보건소는 이달 20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신청자는 1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검진은 4월에 한다.
검진 대상자에게 한국실명재단에서 인공 눈물과 돋보기 등을 배부하고, 백내장 등 수술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울주군보건소, 모바일 건강관리 참여자 모집
(울산=연합뉴스) 울주군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주민이나 직장인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울주군은 4월부터 올해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상자는 국가건강검진에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이 나타난 주민이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보건소는 대상자에게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밴드를 제공한 뒤 전담팀이 모니터링을 통해 식생활과 운동 지도 등 24주간 건강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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