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나온 조합이 2곳 더 늘었다.
13일 전남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여수원예농협 조합장 선거에 등록한 후보 1명이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사퇴했다.
해남에 있는 해남·진도 축협에서는 후보 1명이 피선거권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등록 무효 처리됐다.
두 농(축)협에는 남은 후보 1명이 무투표 당선되게 됐다.
전남 무투표 조합은 26개 농협, 3개 수협, 2개 산림조합 등 모두 31곳으로 늘었다.
전체 185개 조합 가운데 16.8%다.
광주에서는 전체 18개 조합 가운데 2곳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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