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국적제약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18일 삼성동 아셈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 신사옥은 첨단 정보기술(IT) 인프라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업무 특성이나 컨디션에 따라 자유롭게 근무 공간을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로 만들어졌다. 김상표 대표는 "직원 간 지식 공유와 협업을 도모하고 공간 효율성과 웰빙, 안전을 강화해 근로 생활의 질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