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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평균 관중 1.2% 증가했으나 2년 연속 2천명대

입력 2019-03-20 08:41  

프로농구 평균 관중 1.2% 증가했으나 2년 연속 2천명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9일 막을 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평균 관중이 2천829명으로 집계됐다.
KBL은 "19일까지 끝난 정규리그 총 270경기에 관중 76만 3천890명이 입장, 평균 관중 2천829명을 기록했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 경기 수에 75만 4천981명, 경기당 2천796명이 들어온 것보다 1.2%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했다.
올스타전은 지난 시즌 5천422명보다 적은 5천215명이 관전했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는 두 번째 시즌인 1997-1998시즌에 평균 2천831명을 기록한 뒤 1998-1999시즌부터 2016-2017시즌까지 19시즌 연속 평균 관중 3천명 이상을 기록하다가 지난해 20년 만에 2천명대로 하락했다.
올해도 관중이 소폭 늘기는 했으나 여전히 2천명대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한 경기 최다 관중은 '농구영신 매치'로 열린 지난해 12월 31일 창원 LG와 부산 kt의 창원 경기로 7천511명이 입장했다.
역대 프로농구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관중 기록은 2011-2012시즌의 총 관중 119만 525명, 평균 관중 4천409명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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