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시간이나 장소 제약 없이 스마트폰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고 4일 밝혔다.
내달 3일까지 참여자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한 가지 이상 건강위험요인을 지닌 성인으로 약물복용 및 질환 진단 이력이 없는 장성군민이다.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등 보건의료진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혈압, 공복혈당, 복부 둘레,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맞춤 관리한다.
올해 서비스 기간은 11월까지다.
장성군은 2017년 시범사업으로 모바일 헬스케어를 도입했다.
참여자 반응이 좋아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조미숙 장성군보건소장은 "건강습관 개선만으로도 건강위험요인이 만성질환으로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맞춤 건강관리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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