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무대에서 태권도 무료공연이 오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공연은 매주 금, 토, 일요일 열린다.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각 25분간 이어진다.
다만 6월 3일부터 8월 29일까지는 보수공사로 인해 인사동, 명동, 대학로 등에서 특별공연 형식으로 열린다.
제3야전군 태권도 시범단, 경민대 태권도 시범단, 서울 미동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정통 태권도를 선보인다.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 놀자 태권도 시범단, 가천대 KUTD 태권도 시범단은 태권도를 접목한 춤과 뮤지컬을 준비했다.
관람객이 참여하는 송판 격파, 여성 호신술, 기념 촬영, 태권도 띠 증정 행사 등도 마련됐다.
매주 수, 목요일 오전 11시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막기, 차기, 지르기 등 기본동작과 품새, 격파 등을 가르친다.
외국인 관광객은 서울관광홈페이지(www.visitseoul.net)나 전화(☎ 02-6674-4303)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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