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단기 차입금을 5천737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3천707억4천400만원에서 9천444억4천400만원으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이 차입은 한국산업은행의 한도여신(Credit Line) 제공 관련 계약 체결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운영자금 4천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Hybrid채권형)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7.2%이고 사채 만기일은 2049년 4월 29일이다.
발행 대상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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