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 출신 언론인 모임인 이화언론인클럽(회장 이정민)은 29일 올해 제19회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김희정 KBS 연구위원, 임우선 동아일보 기자를 선정했다.
김 위원은 KBS 첫 여성 방송기술연구소장으로, 세계 최초 지상파 UHD(초고화질) 본방송에 기여했고 차세대 방송기술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동아일보 정책사회부 교육팀장인 임우선 기자는 '새로 쓰는 우리 예절 신 예기' 시리즈에서 가족 내 호칭불평등을 비롯해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차별을 지적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오후 7시 마곡 이대서울병원 컨벤션홀에서 '이화언론인클럽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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