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 대표 제품인 '보해 복분자주'가 유럽과 아시아 시장 수출을 확정했다.
보해양조는 9일 "보해 복분자주 5천본을 벨기에, 복분자주와 잎새주 등 보해 제품 3만본을 네팔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해양조는 "특히 벨기에 수출은 프랑스에 이은 두 번째 유럽 수출로 와인 소비량이 많은 유럽시장으로 판매 지역을 넓혔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19 몬터레이 국제 와인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보해 복분자주가 'Korea No.1 와인'으로 전 세계에 소비자들을 만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찬승 홍보팀장은 "보해 복분자주가 프랑스에서 'Korea No.1 와인'으로 알려지면서 벨기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고 수출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현재 독일과 영국 등 10여개 국가와 제품 수출을 협의하고 있어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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