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Nanjing Tech Week,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축

입력 2019-05-10 19:22  

[AsiaNet] Nanjing Tech Week,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축




-- 국제적인 "교우 범위" 확장하고자, 난징만의 "다보스 포럼" 계획

AsiaNet 78658

(난징, 중국 2019년 5월 10일 AsiaNet=연합뉴스)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2019 China Nanjing Tech Week Boston Station" 활동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뉴욕 주재 중국총영사관 과학기술 영사, 매사추세츠 상업투자부 부장, 보스턴 정부와 대학의 대표 및 보스턴의 관련 기관과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활동은 Nanjing Tech Week에 전개되는 여러 활동 중 하나다. 난징은 "혁신적인 도시, 아름다운 고대 수도" 건설을 심화하고자 "Nanjing Tech Week"을 개최할 예정이다. Nanjing Tech Week의 목적은 상호 창작을 위한 이상적인 공간을 마련하고, 국제적인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며, 상호 혜택을 위한 제한 없는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Nanjing Tech Week"는 다음 달 26일에 막을 올린다. Nanjing Tech Week의 원칙은 "함께 하는 혁신, 공유 및 승리(innovating, sharing and winning together)"고, 행사 주제는 "난징의 혁신, 무한한 기회(Innovation in Nanjing, Limitless Opportunities)"다. Nanjing Tech Week에는 혁신적인 인사들이 참여해 난징만의 "다보스 포럼"이 될 회담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Nanjing Tech Week은 난징의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새로운 VivaTech 버전을 만들고자 NJ TECH 전시회도 개최한다. 또한, 일련의 회의를 통해 핵심적인 산업개발 주제를 다룬다. 이를 통해 난징만의 개선된 하노버 산업박람회를 열고, 기업가 정신과 혁신 대회(두 영역에서 우수한 인재에게 수여되는 난징만의 "아카데미상")를 개최할 예정이다. Nanjing Tech Week는 여러 지구, 대학 및 조직이 행사를 시행하도록 장려하며,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난징만의 "로마 포럼"을 확립한다.

조직위는 Nanjing Tech Week가 제정된 후 전 세계에 수천 장의 "난징 초대장"을 발송했다. 현재 국내외 학술 기관의 학술 위원, 다국적 혁신 기구의 임원, 과학기술 고문,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가 등을 포함해 20개국 이상에서 1천 장이 넘는 회신을 받은 상태다. 싱가포르는 귀빈국으로서 전체 과정에 참여한다. 본 회의 참석자 수는 5,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그중 1,000명이 해외에서 오는 귀빈들이다. Nanjing Tech Week 동안 전체 참가자 수는 약 100,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자료 제공: The Organizing Committee of Nanjing Tech Week

이미지 링크:
http://asianetnews.net/view-attachment?attach-id=33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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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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