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76.23
(25.17
0.55%)
코스닥
945.26
(2.13
0.2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성큼 다가온 초여름…충북 미세먼지에도 행락객 '북적'

입력 2019-05-11 12:31  

성큼 다가온 초여름…충북 미세먼지에도 행락객 '북적'
영춘제 막바지 청남대 8천명 몰려…속리산 신 축제 성황

(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5월 둘째 주말인 11일 충북은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유원지마다 행락객들로 붐볐다.



지난달 21일 시작된 영춘제가 막바지로 접어든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대형버스를 타고 온 단체 관광객과 가족 단위 행락객 등 8천여명이 몰렸다.
이들은 만개한 야생화를 감상하고 대청호반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거닐며 청남대의 빼어난 풍광을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청남대 영춘제는 하루 뒤인 오는 12일 막을 내린다.
속리산에는 천왕봉을 오르려는 등산객들과 지난 10일 개막한 '속리산 신(神) 축제'를 보기 위해 법주사를 찾은 방문객 등 5천여명이 몰렸다.



법주사에서는 이날 국내 최대 산채비빔밥을 대형 솥에 비벼 나눠 먹는 '신들린 밥상-비빔밥 파티'와 도깨비 마술쇼가 열려 방문객들을 반겼다.
월악산에도 7천여명이 찾아 산을 오르며 성큼 다가온 더위를 식혔다.
이날 미세먼지가 나쁜 것으로 예보됐지만 청주 상당공원, 괴산 산막이 옛길과 연풍 새재, 충주호 등 주요 유원지도 온종일 나들이객들로 북적거렸다.
단양 구인사, 진천 보탑사, 청주 용화사와 명장사 등 주요 사찰에는 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두고 신도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p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