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81.20
(17.98
0.31%)
코스닥
1,161.52
(18.04
1.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불확실성에 투자 대신 고용…英 1분기 실업률 45년래 최저

입력 2019-05-14 21:32  

불확실성에 투자 대신 고용…英 1분기 실업률 45년래 최저
고용률도 사상 최고 수준…경기 후퇴시 '쉬운 해고' 우려도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기업들이 브렉시트(Brexit) 불확실성에 투자를 주저하는 대신 고용 확대로 대응하면서 영국 노동시장에 훈풍이 계속 불고 있다.
영국 통계청(ONS)은 14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1∼3월) 영국 경제의 실업률은 3.8%로 1974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업자는 6만5천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분기 고용률은 76.1%로 전년 동기(75.6%) 대비 0.5%포인트(p) 오르면서 역시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AFP 통신은 영국 경제가 지속되고 있는 브렉시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잘 견디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기업들이 불확실성 때문에 기계나 설비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 대신에 고용 확대를 통한 단기적인 대응에 나서는 것이 고용시장 활기의 요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쉽게 고용한 만큼 경기가 어려울 때는 인력을 줄이는 것 역시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처럼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임금 상승세 역시 계속되고 있다.
1분기 보너스를 제외한 주간임금(전년 동기 대비)과 보너스를 포함한 주간임금은 각각 3.3% 3.2% 증가했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실질임금 증가율은 보너스 제외시 1.5%, 포함시 1.3%로 집계됐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호르무즈무뇨스삼성에피스홀딩스브렌트유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