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종로구 가회동 북촌의 근대한옥 '백인제가옥'에서 제12회 북촌음악회를 연다. 서울대 성악과 서혜연 교수가 기획과 음악감독을 맡고 해금 양경숙, 반주 방지원, 바리톤 한명원, 피아노 강지현, 플루트 이예린, 피아노 윤효린이 출연한다. 6월 15일, 9월 21일, 10월 19일에도 북촌음악회가 열린다. 세부 프로그램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장권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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