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쌍용자동차는 22일 예병태 사장이 전국 9개 지역본부 내 대리점 대표들과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를 한다고 밝혔다.
예병태 사장은 2일 서울을 시작으로 한 달 일정으로 인천, 광주, 춘천 등을 다니며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경영 현황 및 사업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또 생산과 품질, 마케팅, 애프터서비스, 캐피탈 등 부문별로 대리점 대표들의 의견을 듣는다.
예 사장은 흑자 전환을 이루고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하려면 내수시장에서 판매 확대가 중요한 만큼 고객 중심의 마케팅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직접 고객을 만나는 대리점은 쌍용차[003620]의 얼굴이자 지속적인 경영 활동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쌍용차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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