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가구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 2019'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2년마다 열리는 인터줌의 올해 행사에는 세계 1천800여 건자재와 가구, 인테리어 업체가 참가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현대L&C는 지난 2015년 이후 3회 연속 참가했다.
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독일 건자재기업 레하우와 공동 개발한 인조대리석 '하넥스-레하우'와 플라스틱의 일종인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로 만든 가구용 필름 '글로시아' 등 총 100여 종을 전시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친환경 자재에 관심이 높은 유럽의 대형 가구·인테리어 업체들로부터 우리 제품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유럽 건자재 시장에 대한 공략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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