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2020년 미국 대선의 핵심 승부처인 플로리다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50대 50의 호각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2020년 미국 대선의 핵심 승부처인 플로리다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50대 50의 호각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