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78.67
(55.57
1.18%)
코스닥
949.04
(6.86
0.7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 트럼프 '일본해' 언급에 "美지명위의 명칭…한일협력 권고"

입력 2019-05-30 05:52  

美, 트럼프 '일본해' 언급에 "美지명위의 명칭…한일협력 권고"
당국자 서면답변…"美정부는 공해 지칭에 명칭 1개만 사용"
"한국, 다른 명칭 쓰는 것 알아…한일, 동의할만한 방법 도달하길"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지칭한 것과 관련해 '일본해'가 미국의 표기 방식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 당국자는 2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미국 정부는 미국 지명위원회(BGN)가 결정한 명칭을 쓰고 BGN이 그 수역에 승인한 이름은 '일본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한국이 다른 명칭을 쓰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일본과 한국이 이 사안에 있어 서로 동의할만한 방법에 도달하기 위해 협력하기를 권고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오랜 정책과 관행에 따라 미국 정부는 모든 공해(公海)를 지칭할 때 1개의 명칭만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이 당국자의 언급은 그간 미국이 동해 표기와 관련해 유지해온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방문 중이던 28일 요코스카의 미 해군기지를 방문해 연설하면서 '일본해'를 언급했다. 한국 정부는 같은 날 '동해 병기'가 공식 입장임을 재차 강조했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