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는 물순환을 주제로 한 '빗물학교'를 개설해 청소년 수강생 100명을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물순환 정책과 문화예술을 접목해 크리에이터 교실, 댄스 교실, 레인 팝아트 교실을 운영한다. 수업 기간은 7월 6∼27일이다. 수료생은 봉사활동 시간, 빗물학교 학생증과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희망 청소년은 구글독스(https://forms.gle/CQLfm5kHBApULaqF6)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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