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로스앤젤레스오토쇼, 오토모빌리티LA 자문위원 위촉
-- 일렉트리파이아메리카 CEO 지오바니 팔라조 영입
-- 미국 최대의 EV 시장에서 열리는 LA오토쇼가 전동화에 대한 집중을 심화
(로스앤젤레스 2019년 6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오토쇼[https://laautoshow.com/ ](LA오토쇼(R))는 전기차(EV) DC 급속 충전 분야의 리더 일렉트리파이아메리카의 CEO 겸 사장인 지오바니 팔라조를 소비자들을 위한 오토쇼에 앞서 열리는 언론 및 업계 관계자 행사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https://automobilityla.com/ ]의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
팔라조는 일렉트리파이아메리카를 이끌기 전에 폭스바겐AG에서 7년을 일했는데 동사에서 최근까지 e모빌리티 전략 책임자로 일하면서 이와 관련된 폭스바겐그룹의 모든 e모빌리티 사업을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끌었다. 전기 모빌리티와 인프라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영업, 제품, 마케팅과 홍보 분야에서 여러 핵심적인 직책을 맡아왔던 팔라조는 증가하고 있는 LA오토쇼의 EV 관련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구성하는데 중요한 자신만의 관점을 갖고 있다.
지오바니 팔라조 일렉트리파이아메리카 사장 겸 CEO는 "전기차는 더 빠른 충전 속도를 가진 차세대 EV를 통해 미국에서 엄청난 성장이 시작되려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광범위하며 개방적이고 엄청나게 빠른 충전 네트워크의 구축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면서 "모빌리티 관련 이해당사자들이 모여 우리 업계가 직면한 과제와 기회에 대해 토론하는 자문위원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오토모빌리티LA 자문위원회의 위원들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을 반영한다. 자문위원들은 LA오토쇼의 방향을 연간 단위로 결정하는데 필요한 소중한 통찰을 제공하고 협력한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신차 발표회, 동 행사의 시그니처격인 해카톤대회, 자동차 스타트업 대회와 수상 실적이 있으며 아마존알렉사오토, BMW그룹, 구글, 리프트, 파나소닉, 볼보와 웨이모와 같은 회사의 전문가들이 그 무대에 올랐던 모빌리티 콘퍼런스가 열린다.
리사 카즈 LA오토쇼 및 오토모빌리티LA CEO는 "지오바니를 오토모빌리티LA 자문위원회에 영입하는 것은 전동화가 자동차 산업을 지속해서 변모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그 의미가 크다"면서 "전동화는 트렌드일뿐만 아니라 우리 소비자들이 미래에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한 핵심 주제"라고 말했다.
팔라조의 위촉은 오토모빌리티LA 자문위원회에 몇 명의 새로운 위원들을 영입한 직후에 이루어졌다. 새로운 위원들은 IDEO의 파트너 겸 수석 디자인디렉터 대니 스틸리온, 아마존알렉사오토모티브 마케팅 책임자 케리 레벨, 제너럴모터스 모빌리티그룹의 리드 애널리스트 매니 로페스, 메르세데스벤츠리서치앤드디벨롭먼트노스아메리카(MBRDNA)의 디지털 허브 리드 겸 선임 엔니지어링매니저 마이크 도센바흐이다.
11월 18~21일 사이에 열리는 오토모빌리티LA™[https://automobilityla.com/ ]에는 업계 및 미디어 전문가들이 모이며 11월 22일부터 12월 1일 사이에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LA오토쇼(R)에는 일반인들이 입장하게 된다.
오토모빌리티LA와 동 자문위원회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오토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9는 11월 18~21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 2019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1월 22일 - 12월 1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소유하고 진행을 맡는다. LA오토쇼 관련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 보려면 트위터[https://twitter.com/LAAutoShow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AAutoShow ] 혹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오토쇼를 팔로우하고 http://www.laautoshow.com/에 있는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고 트위터[https://twitter.com/automobilityla?lang=en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utomobilityla/ ] 혹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utomobilityla/ ]에서 오토모빌리티LA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
플레이시먼힐러드
FH.LAAUTOSHOW.TEAM@fleishman.com
310-482-4270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479829/Automobility_LA_and_LA_Auto_Show.jpg
New Automobility LA + LA Auto Show combined logo, March 2019
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Los Angeles Auto Show Taps Electrify America CEO Giovanni Palazzo for AutoMobility LA's Advisory Board
-- Held in the Top EV Market in the U.S., LA Auto Show Deepens its Focus on Electrification
LOS ANGELES, June 12, 2019 /PRNewswire/ -- The Los Angeles Auto Show [https://laautoshow.com/ ] (LA Auto Show(R)) has appointed Giovanni Palazzo, CEO and President of Electrify America, a leader in DC fast charging for electric vehicles (EV), to serve on the advisory board for AutoMobility LA™ [https://automobilityla.com/ ], the press and trade days that precede the consumer show.
Prior to leading Electrify America, Palazzo spent seven years working at Volkswagen AG, where he most recently served as the head of e-mobility strategy, leading all relevant group e-mobility activities on a global scale. Possessing a solid background in electric mobility and infrastructure and having held several key positions across sales, product,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Palazzo has a unique point of view that will be instrumental in shaping the show's increased EV-focused programming and content.
"Electric vehicles are on the verge of tremendous growth in the U.S. and with the next generation of EVs featuring faster charging speeds, we need to be focused on the development of a comprehensive, open and ultra-fast charging network," said Giovanni Palazzo, President and CEO of Electrify America. "I am delighted to join an advisory board that brings together mobility stakeholders to discuss the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the industry faces."
Comprised of a diverse mix of experts, AutoMobility LA's advisory board members reflect the rapidly-changing automotive industry. The members of the board provide valuable insight and assist in determining the direction of the show on an annual basis. AutoMobility LA will feature vehicle debuts, its signature hackathon, an automotive startup competition and its award-winning mobility conference - where experts from companies such as Amazon Alexa Auto, BMW Group, Google, Lyft, Panasonic, Volvo and Waymo have taken the stage.
"The addition of Giovanni to AutoMobility LA's advisory board is significant as electrification continues to transform the automotive industry," said Lisa Kaz, CEO of the LA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Electrification is not just a trend, but a key pillar of how we as consumers get from point A to B in the future."
Palazzo's appointment comes on the heels of several additions to AutoMobility LA's advisory board. New members include Danny Stillion, partner and executive design director at IDEO; Kerry Lebel, head of marketing for Amazon Alexa Automotive; Manny Lopez, lead analyst of the Mobility Group at General Motors; and Mike Dosenbach, Digital Hub lead and senior engineering manager at Mercedes-Benz Research & Development North America, Inc. (MBRDNA).
AutoMobility LA™ [https://automobilityla.com/ ] will bring industry and media professionals together November 18-21 and LA Auto Show(R) will welcome the general public from November 22 to December 1 at the LA Convention Center.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and its advisory board, visit automobilityla.com.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annually.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sector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9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18-21,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9 will be open to the public Nov. 22-Dec 1.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wned and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the LA Auto Show on Twitter [https://twitter.com/LAAutoShow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LAAutoShow ] or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and follow AutoMobility LA on Twitter [https://twitter.com/automobilityla?lang=en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automobilityla/ ] or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automobilityla/ ].
MEDIA CONTACTS:
FleishmanHillard
FH.LAAUTOSHOW.TEAM@fleishman.com
310-482-4270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479829/Automobility_LA_and_LA_Auto_Show.jpg
New Automobility LA + LA Auto Show combined logo, March 2019 (PRNewsFoto/Los Angeles Auto Show)
Source: Los Angeles Auto Show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일렉트리파이아메리카 CEO 지오바니 팔라조 영입
-- 미국 최대의 EV 시장에서 열리는 LA오토쇼가 전동화에 대한 집중을 심화
(로스앤젤레스 2019년 6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오토쇼[https://laautoshow.com/ ](LA오토쇼(R))는 전기차(EV) DC 급속 충전 분야의 리더 일렉트리파이아메리카의 CEO 겸 사장인 지오바니 팔라조를 소비자들을 위한 오토쇼에 앞서 열리는 언론 및 업계 관계자 행사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https://automobilityla.com/ ]의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
팔라조는 일렉트리파이아메리카를 이끌기 전에 폭스바겐AG에서 7년을 일했는데 동사에서 최근까지 e모빌리티 전략 책임자로 일하면서 이와 관련된 폭스바겐그룹의 모든 e모빌리티 사업을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끌었다. 전기 모빌리티와 인프라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영업, 제품, 마케팅과 홍보 분야에서 여러 핵심적인 직책을 맡아왔던 팔라조는 증가하고 있는 LA오토쇼의 EV 관련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구성하는데 중요한 자신만의 관점을 갖고 있다.
지오바니 팔라조 일렉트리파이아메리카 사장 겸 CEO는 "전기차는 더 빠른 충전 속도를 가진 차세대 EV를 통해 미국에서 엄청난 성장이 시작되려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광범위하며 개방적이고 엄청나게 빠른 충전 네트워크의 구축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면서 "모빌리티 관련 이해당사자들이 모여 우리 업계가 직면한 과제와 기회에 대해 토론하는 자문위원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오토모빌리티LA 자문위원회의 위원들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을 반영한다. 자문위원들은 LA오토쇼의 방향을 연간 단위로 결정하는데 필요한 소중한 통찰을 제공하고 협력한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신차 발표회, 동 행사의 시그니처격인 해카톤대회, 자동차 스타트업 대회와 수상 실적이 있으며 아마존알렉사오토, BMW그룹, 구글, 리프트, 파나소닉, 볼보와 웨이모와 같은 회사의 전문가들이 그 무대에 올랐던 모빌리티 콘퍼런스가 열린다.
리사 카즈 LA오토쇼 및 오토모빌리티LA CEO는 "지오바니를 오토모빌리티LA 자문위원회에 영입하는 것은 전동화가 자동차 산업을 지속해서 변모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그 의미가 크다"면서 "전동화는 트렌드일뿐만 아니라 우리 소비자들이 미래에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한 핵심 주제"라고 말했다.
팔라조의 위촉은 오토모빌리티LA 자문위원회에 몇 명의 새로운 위원들을 영입한 직후에 이루어졌다. 새로운 위원들은 IDEO의 파트너 겸 수석 디자인디렉터 대니 스틸리온, 아마존알렉사오토모티브 마케팅 책임자 케리 레벨, 제너럴모터스 모빌리티그룹의 리드 애널리스트 매니 로페스, 메르세데스벤츠리서치앤드디벨롭먼트노스아메리카(MBRDNA)의 디지털 허브 리드 겸 선임 엔니지어링매니저 마이크 도센바흐이다.
11월 18~21일 사이에 열리는 오토모빌리티LA™[https://automobilityla.com/ ]에는 업계 및 미디어 전문가들이 모이며 11월 22일부터 12월 1일 사이에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LA오토쇼(R)에는 일반인들이 입장하게 된다.
오토모빌리티LA와 동 자문위원회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오토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9는 11월 18~21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 2019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1월 22일 - 12월 1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소유하고 진행을 맡는다. LA오토쇼 관련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 보려면 트위터[https://twitter.com/LAAutoShow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AAutoShow ] 혹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오토쇼를 팔로우하고 http://www.laautoshow.com/에 있는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고 트위터[https://twitter.com/automobilityla?lang=en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utomobilityla/ ] 혹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utomobilityla/ ]에서 오토모빌리티LA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
플레이시먼힐러드
FH.LAAUTOSHOW.TEAM@fleishman.com
310-482-4270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479829/Automobility_LA_and_LA_Auto_Show.jpg
New Automobility LA + LA Auto Show combined logo, March 2019
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Los Angeles Auto Show Taps Electrify America CEO Giovanni Palazzo for AutoMobility LA's Advisory Board
-- Held in the Top EV Market in the U.S., LA Auto Show Deepens its Focus on Electrification
LOS ANGELES, June 12, 2019 /PRNewswire/ -- The Los Angeles Auto Show [https://laautoshow.com/ ] (LA Auto Show(R)) has appointed Giovanni Palazzo, CEO and President of Electrify America, a leader in DC fast charging for electric vehicles (EV), to serve on the advisory board for AutoMobility LA™ [https://automobilityla.com/ ], the press and trade days that precede the consumer show.
Prior to leading Electrify America, Palazzo spent seven years working at Volkswagen AG, where he most recently served as the head of e-mobility strategy, leading all relevant group e-mobility activities on a global scale. Possessing a solid background in electric mobility and infrastructure and having held several key positions across sales, product,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Palazzo has a unique point of view that will be instrumental in shaping the show's increased EV-focused programming and content.
"Electric vehicles are on the verge of tremendous growth in the U.S. and with the next generation of EVs featuring faster charging speeds, we need to be focused on the development of a comprehensive, open and ultra-fast charging network," said Giovanni Palazzo, President and CEO of Electrify America. "I am delighted to join an advisory board that brings together mobility stakeholders to discuss the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the industry faces."
Comprised of a diverse mix of experts, AutoMobility LA's advisory board members reflect the rapidly-changing automotive industry. The members of the board provide valuable insight and assist in determining the direction of the show on an annual basis. AutoMobility LA will feature vehicle debuts, its signature hackathon, an automotive startup competition and its award-winning mobility conference - where experts from companies such as Amazon Alexa Auto, BMW Group, Google, Lyft, Panasonic, Volvo and Waymo have taken the stage.
"The addition of Giovanni to AutoMobility LA's advisory board is significant as electrification continues to transform the automotive industry," said Lisa Kaz, CEO of the LA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Electrification is not just a trend, but a key pillar of how we as consumers get from point A to B in the future."
Palazzo's appointment comes on the heels of several additions to AutoMobility LA's advisory board. New members include Danny Stillion, partner and executive design director at IDEO; Kerry Lebel, head of marketing for Amazon Alexa Automotive; Manny Lopez, lead analyst of the Mobility Group at General Motors; and Mike Dosenbach, Digital Hub lead and senior engineering manager at Mercedes-Benz Research & Development North America, Inc. (MBRDNA).
AutoMobility LA™ [https://automobilityla.com/ ] will bring industry and media professionals together November 18-21 and LA Auto Show(R) will welcome the general public from November 22 to December 1 at the LA Convention Center.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and its advisory board, visit automobilityla.com.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annually.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sector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9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18-21,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9 will be open to the public Nov. 22-Dec 1.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wned and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the LA Auto Show on Twitter [https://twitter.com/LAAutoShow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LAAutoShow ] or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and follow AutoMobility LA on Twitter [https://twitter.com/automobilityla?lang=en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automobilityla/ ] or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automobilityla/ ].
MEDIA CONTACTS:
FleishmanHillard
FH.LAAUTOSHOW.TEAM@fleishman.com
310-482-4270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479829/Automobility_LA_and_LA_Auto_Show.jpg
New Automobility LA + LA Auto Show combined logo, March 2019 (PRNewsFoto/Los Angeles Auto Show)
Source: Los Angeles Auto Show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