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9일 보도전문채널사용사업자 대표자들과 조찬을 겸한 간담회를 열어 주 52시간 근로제와 방송광고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조성부 연합뉴스TV 대표와 정찬형 YTN 대표, 김동철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9일 보도전문채널사용사업자 대표자들과 조찬을 겸한 간담회를 열어 주 52시간 근로제와 방송광고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조성부 연합뉴스TV 대표와 정찬형 YTN 대표, 김동철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