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북한은 중국 최고지도자로 14년 만에 방북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극진하게 대접할 전망이다. 시 주석은 과거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때보다 짧은 1박 2일간의 일정이라 평양에만 머물며 정상회담과 집단체조 관람, 북·중 우의탑 참배 등의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jin34@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북한은 중국 최고지도자로 14년 만에 방북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극진하게 대접할 전망이다. 시 주석은 과거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때보다 짧은 1박 2일간의 일정이라 평양에만 머물며 정상회담과 집단체조 관람, 북·중 우의탑 참배 등의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jin3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