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일본 위스키 기업, 국제 상 휩쓸면서 위스키 세계에서 풍파 일으켜

입력 2019-06-28 17:42  

[PRNewswire] 일본 위스키 기업, 국제 상 휩쓸면서 위스키 세계에서 풍파 일으켜

(샌프란시스코 2019년 6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올해 마쓰이주조(Matsui Shuzo)가 월드 위스키 어워드(World Whiskies Awards),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미국에서 열린 국제위스키대회(International Whisky Competition)에서 다양한 1등상을 거머쥐었다.

마쓰이 위스키(Matsui Whisky)는 우수한 품질과 위스키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명예로운 국제 대회에서 진행된 철저한 블라인드 시음 테스트를 통과했다.

마쓰이주조가 국제 대회에 처음 출전한 데 이어 상까지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쓰이주조의 장인정신과 위스키의 품질은 이처럼 화려한 수상 이력에 반영됐다.

상 명칭 및 수상 위스키

월드 위스키 어워드(World Whiskies Awards, WWA) 2019

맛 부문 퓨어 몰트 위스키
쿠라요시(KURAYOSHI) 8년산: 우승 제품
쿠라요시 12년산: 금상
쿠라요시 18년산: 금상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SWSC) 2019

맛 부문 퓨어 몰트 위스키
쿠라요시: 은상
쿠라요시 셰리 캐스크(KURAYOSHI SHERRY CASK): 은상
쿠라요시 8년산: 은상
쿠라요시 12년산: 금상

맛 부문 블렌디드 위스키
돗토리 버번 배럴(TOTTORI BOURBON BARREL): 은상

맛 부문 싱글 몰트 위스키
마쓰이 사쿠라 캐스크(MATSUI SAKURA CASK): 동상
마쓰이 미즈나라 캐스크(MATSUI MIZUNARA CASK): 더블 금상
마쓰이 더 피티드(MATSUI THE PEATD): 금상

맛 부문 리큐어
위스키 매실주(WHISKY UMESHU)(과일리큐르): 은상
브랜디 매실주(BRANDY UMESHU)(과일리큐르): 은상

국제위스키대회(International Whisky Competition, IWC) 2019

최고의 일본 위스키
쿠라요시 셰리 캐스크: 1위 (92.6 점)
쿠라요시 18년산: 3위 (91.6 점)

숙성 연도가 없는 최고의 일본 위스키
쿠라요시 셰리 캐스크: 1위 (92.6 점)
마쓰이 사쿠라 캐스크: 2위 (90.1 점)
마쓰이 더 피티드: 3위 (89.9 점)

최고의 싱글 몰트 일본 위스키
쿠라요시 셰리 캐스크: 1위 (92.6 점)
쿠라요시 18년산: 2위 (91.6 점)
쿠라요시 8년산: 3위 (91점)

월드 오브 위스키(Whiskies of the World, WoW) 2018

맛 부문 퓨어 몰트 위스키
쿠라요시 12년산: 금상

마쓰이주조와 마쓰이 위스키 소개
마쓰이주조는 돗토리현에 등록된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그 전신인 오가와주조는 에도 시대(17~19c)부터 사케 양주 공장을 운영한 오래된 가문이다.

구라요시 양조장은 돗토리현 구라요시 시에 위치한다. 시골 풍경으로 둘러싸인 이 지역은 다이센 산맥에서 적설로 인해 충분히 공급되는 담수가 풍부하다. 또한, 동해와 근접한 부분적인 이유로 아열대 기후를 보인다.

마쓰이주조는 소수 블렌더의 미각에만 의존하는 대신 수백 명의 위스키 애호가와 기타 전문가에게 자사의 위스키를 마셔보도록 권한다.

마쓰이주조는 이들의 피드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마쓰이 위스키를 개발한다.

마쓰이 위스키의 독특한 특징은 구리 단식 증류기의 형태뿐만 아니라 숙성이 일어나는 환경적인 요건에서도 비롯된다.

저장 조건을 테스트하는 것부터 나무통 유형을 실험하는 것까지, 마쓰이주조는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마쓰이주조는 자사의 위스키를 통해 사람들이 행복을 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627/2509115-1
Matsui Whisky Line-Up

출처: 마쓰이주조합명회사(Matsui Shuzo An Unlimited Partnershi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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