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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입력 2019-07-02 08: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트럼프 "김정은과 잘 보도된 만남"…"좋은 일 모두 위해 생길 수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판문점 회동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에 만족감을 표하는 트윗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한국에 있는 동안 북한의 김 위원장에게 아주 잘 보도된(covered) 만남을 갖자고 요청했던 건 대단한 일이었다"면서 "좋은 일들이 우리 모두를 위해 생길 수 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전문보기: http://yna.kr/f-R_fKIDAhz

■ '유연한 접근' 美협상안 주목…'핵동결론' 보도 속 골대 옮기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판문점 회동'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실무협상 재개에 합의함에 따라 미국 측이 어떠한 '협상안'을 들고나올지 주목된다. 미국 측 대표로 실무협상을 이끌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유연한 접근'을 거론하며 유화 메시지를 보내온 가운데 이를 기존의 '빅딜론'에 어떠한 식으로 접목, 실무협상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물을 도출해 내느냐가 향후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프로세스의 풍향계가 될 전망이어서다.

전문보기: http://yna.kr/j-RLfKODAh0

■ 홍콩 시위대, 초유의 입법회 점거…경찰 "곧 정리"

홍콩 주권 반환 22주년을 맞아 1일 최소 수만명의 홍콩 시민이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완전 철폐, 케리 람 행정장관 사퇴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가운데 일부 시위대가 물리력을 동원해 입법회 건물에 진입해 의사당을 점거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일부 강경 시위대가 바리케이드, 금속 재질의 막대기 등을 이용해 입법회 청사 건물 1층 바깥에 있는 유리 벽 여러 개를 깼다. 시위대는 또 입법회 건물 안으로 쉽게 진입하려고 1층 외부에 둘러놓은 긴 금속 패널도 무더기로 떼어냈다.

전문보기: http://yna.kr/hiRufK8DAgA

■ 상반기 청약 열기 '대대광' 선도…하반기엔 '서대광' 주목

올해 상반기(1∼6월) 전국의 아파트 청약시장은 지난해 발표된 9·13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이 주춤한 사이 대전·대구·광주에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정부의 촘촘한 대출 규제로 서울과 수도권이 부동산 시장이 가라앉으면서 한때 뜨거웠던 분양시장에도 냉기가 돌았다. 지난해 서울 지역은 분양단지마다 두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청약 불패' 시장으로 불렸지만, 올해 상반기엔 서울과 수도권의 청약이 잇달아 미달하며 불패론이 고개를 숙였다.

전문보기: http://yna.kr/PhRNfK_DAgD

■ 커피전문점 '고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함량 표시 의무화

카페인 과다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내년부터 커피전문점과 제과점 등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커피에도 '총 카페인함량'이 표시되는 등 고카페인 규제가 확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내달 7일까지 의견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새 시행규칙은 휴게음식점이나 제과점 영업자가 조리해 판매하는 커피가 고카페인에 해당하는 경우, 소비자 주의사항을 표시하고 총 카페인함량과 고카페인 해당 여부도 표시하도록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gR.fKrDAgL

■ '손해연금' 국민연금 조기수급 끊고 자진 재가입 18개월간 823명

연금수령액 손해를 감수하며 앞당겨 받던 국민연금 조기 수급을 끊고 자진해서 재가입하는 사람이 줄을 잇고 있다. 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17년 9월 월평균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조기노령연금 수급을 중단하고 국민연금에 다시 가입할 수 있게 제도가 바뀐 뒤 지난 3월까지 823명이 조기노령연금을 끊고 국민연금에 재가입했다. 연도별 재가입 현황을 보면 2017년 10∼12월 277명, 2018년 451명, 2019년 1∼3월 95명 등이다.

전문보기: http://yna.kr/GdRRfKbDAgf

■ 북미처럼 극적 반전없이 미·이란 '정면충돌'로 가속

교착됐던 북미 관계가 지난달 30일 극적인 '판문점 회동'으로 반전한 것과 달리 미국과 이란은 출구를 찾지 못하고 정면충돌을 향해 가속하고 있다. 지난해 5월 8일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일방적으로 탈퇴한 미국은 이후 고삐를 늦추지 않고 핵합의 이전 수준으로 대이란 제재를 복원하고 수차례 추가 제재까지 부과했다. 미국은 경제적 압박뿐 아니라 지난달 항공모함 전단, 폭격기 편대를 걸프 해역에 배치함으로써 군사 위력 시위로 이란을 겨냥했다.

전문보기: http://yna.kr/u-RwfK6DAhu

■ 미중 무역휴전에 뉴욕증시 '안도 랠리'…S&P 또 사상최고

미국 뉴욕증시가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무역전쟁 '휴전' 합의에 힘입어 7월 및 하반기 첫 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산뜻한 출발을 했다. 특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미중이 추가관세 부과를 일단 중단하고 교착상태에 빠졌던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일단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는 안도 심리가 작용했다. 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57포인트(0.77%) 오른 2,964.33을 기록했다. 지난달 20일 기록한 마감가 기준 역대 최고치 2,954.18을 경신한 것이다. 장중 2,977.93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tiR.fKjDAgj

■ '가사도우미 불법고용'…이명희·조현아 오늘 선고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와 그의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1심 판단이 2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안재천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두 사람의 선고 공판을 연다. 이씨와 조씨는 2013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필리핀 여성 11명을 대한항공 직원인 것처럼 허위로 초청해 가사도우미 일을 시킨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이씨는 6명, 조씨는 5명의 가사도우미를 각각 불법 고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보기: http://yna.kr/QhR5fKjDAgr

■ 비 그치고 전국 '맑음'…서울 낮 최고 30도

화요일인 2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19.7도, 춘천 18도, 강릉 21.8도, 청주 19.1도, 대전 17.5도, 전주 20.7도, 광주 20.9도, 제주 22.1도, 대구 19.1도, 부산 21.9도, 울산 20.5도, 창원 21.2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30도, 대구는 31도, 춘천 등 일부 강원 영서 지역은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겠다.

전문보기: http://yna.kr/B0RafK7DAh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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