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영국령 지브롤터가 이란산 원유를 싣고 시리아로 향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유조선을 억류함에 따라 이란과 서방 사이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고 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영국령 지브롤터가 이란산 원유를 싣고 시리아로 향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유조선을 억류함에 따라 이란과 서방 사이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고 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