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DMZ 야생화분재원' 휴가철 금·토 야간 개장

입력 2019-07-11 16:23  

양구 'DMZ 야생화분재원' 휴가철 금·토 야간 개장

(양구=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양구군 동면 원당리 DMZ 야생화 분재원(이하 분재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12일부터 무료 야간 개장에 들어간다.

양구군은 분재원이 이날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오후 10시까지 개장 시간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분재원은 야외전시 공간에 분수대, 온실 등에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
분재원은 대암산 자락 해발 480m 지점에 터를 잡고 2017년 5월 30일 개장했다.

모두 3만3천㎡의 부지에 유리온실과 분재생태관, 야외 분재 전시원, 야생화 탐방로 등이 조성돼 있다.
또 소나무, 팽나무, 모과나무, 소사나무, 모과나무, 윤노리나무 등 1천600여 점의 분재가 전시돼 있다.
양구군은 내년부터 분재원의 야간 개장 시기를 4월부터 10월까지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h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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